잠언 묵상 48
2015.07.07 10:39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잠3:19-20, 개역한글)
19 The LORD by wisdom hath founded the earth; by understanding hath he established the heavens.
20 By his knowledge the depths are broken up, and the clouds drop down the dew.
(Proverbs 3:19-20, KJV)
아름다운 자연을 보십시오..
광활한 바다와 굽이쳐 흐르는 험산준령, 작렬하는 태양과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이름 모를 수많은 반짝이는 별들 그리고 사계절의 눈부신 색채의 향연..
이 자연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심포니의 주제는 단 하나,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위대하신 지혜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혹은 감미로운 연주로 예술가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내듯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위대하신 지혜와 명철하심으로 이 우주만물 억조창생들을 지으시고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광대하신 능력을 보이시고 인생들로 하여금 우리가 의지해야 할 유일한 대상이 누구이신지를 자연계시 속에 담아 내신 것입니다
하늘에 나는 까마귀와 들에 피어 있는 백합화를 보라고 하시면서 너희 가운데 누구도 그것들을 심지도 거두지도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입히고 먹이고 기르시는데 하물며 너희를 그렇게 돌보시지 않으시겠느냐고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가장 아름답고 위대하고 탁월한 것이 모두 하나님의 지혜에서 비롯된 것임을 아는데도
당신은 왜 지금 염려하고 있습니까..
천지가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가 그 분의 사랑하시는 자녀임을 믿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계십니까..
고개를 들어 흘러가는 뭉개 구름을 올려다 보십시오
이마에 땀방울을 식히는 서늘한 한줄기 바람을 느껴 보십시오
여름 밤 하늘의 영롱한 별빛들을 헤아려 보십시오
그리고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그 어떤 보석보다 빛나는 이슬을 바라보십시오..
그 위대한 자연이 우리의 영혼에 속삭임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솜씨와 작품이랍니다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영원하신 지혜가 당신과 언제나 함께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렇게 자연 속에서도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그 측량할 길 없는 지혜를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피조물 속에 창조주의 지혜가 알알이 박혀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계시의 가치와 의미이고 우리가 깨달아야 할 진정한 지혜입니다...!
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잠3:19-20, 개역한글)
19 The LORD by wisdom hath founded the earth; by understanding hath he established the heavens.
20 By his knowledge the depths are broken up, and the clouds drop down the dew.
(Proverbs 3:19-20, KJV)
아름다운 자연을 보십시오..
광활한 바다와 굽이쳐 흐르는 험산준령, 작렬하는 태양과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이름 모를 수많은 반짝이는 별들 그리고 사계절의 눈부신 색채의 향연..
이 자연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심포니의 주제는 단 하나,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위대하신 지혜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혹은 감미로운 연주로 예술가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내듯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위대하신 지혜와 명철하심으로 이 우주만물 억조창생들을 지으시고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광대하신 능력을 보이시고 인생들로 하여금 우리가 의지해야 할 유일한 대상이 누구이신지를 자연계시 속에 담아 내신 것입니다
하늘에 나는 까마귀와 들에 피어 있는 백합화를 보라고 하시면서 너희 가운데 누구도 그것들을 심지도 거두지도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입히고 먹이고 기르시는데 하물며 너희를 그렇게 돌보시지 않으시겠느냐고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가장 아름답고 위대하고 탁월한 것이 모두 하나님의 지혜에서 비롯된 것임을 아는데도
당신은 왜 지금 염려하고 있습니까..
천지가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가 그 분의 사랑하시는 자녀임을 믿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계십니까..
고개를 들어 흘러가는 뭉개 구름을 올려다 보십시오
이마에 땀방울을 식히는 서늘한 한줄기 바람을 느껴 보십시오
여름 밤 하늘의 영롱한 별빛들을 헤아려 보십시오
그리고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그 어떤 보석보다 빛나는 이슬을 바라보십시오..
그 위대한 자연이 우리의 영혼에 속삭임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솜씨와 작품이랍니다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영원하신 지혜가 당신과 언제나 함께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렇게 자연 속에서도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그 측량할 길 없는 지혜를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피조물 속에 창조주의 지혜가 알알이 박혀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계시의 가치와 의미이고 우리가 깨달아야 할 진정한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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