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52
2015.07.14 10:19
25 너는 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잠3:25-26, 개역한글)
25 Be not afraid of sudden fear, neither of the desolation of the wicked, when it cometh.
26 For the LORD shall be thy confidence, and shall keep thy foot from being taken.
(Proverbs 3:25-26, KJV)
'창졸간' 이란 단어는 '갑작스러운' 을 뜻하는 잘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표현입니다
어느날 별안간 찾아오게 되는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마침내 악인에게 찾아온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인한 그들의 멸망을 보게 될 때 성경은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는 분명히 갑작스러운 재앙과 재난이 있을 수 있고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 이제 악인들과 악한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준엄하신 멸망의 심판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임을 성경은 분명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날들이 반드시 찾아 올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작금의 인류는 폭풍전야와 같은 두려움에 휩쌓여 있습니다
경제적인 대공황과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국가 부도사태, 기아와 기근, 지진과 화산폭발 등의 자연재해와 재난, 멈추지 않는 전쟁을 통한 살육, 백신도 없는 창궐하는 전염병 그리고 불안한 정치현실..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들이 인류의 목을 겨누고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멸시하고 그 진리에서 떠난 결과가 초래한 참상들입니다
마지막때의 사람들은 모두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택자들에게 말씀합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우리의 의지의 대상이 되시며 우리의 앞길의 어떤 장애로부터도 우리를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시겠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견고하게 의지하는 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반드시 지켜 내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믿고 성도만큼은 이 불안한 시대 속에서 의연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이며 영생을 확신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 주셔야 할 만큼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신뢰하는 자가 이 시대의 교회안에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시고 그 팔이 짧아서 우리를 구원치 못하시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 해 주셔야 할 만큼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신뢰하는 자가 많지 않은 것이 문제일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세상의 일들을 조금만 뒤로 하시고 말씀을 듣고 기도하시는 자리를 더욱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두 시간 덜 일하시고 세상의 분주함과 유희를 양보 하시고 지금은 함께 모여 주의 이름을 부르며 그 날을 대비하여 영혼을 무장하고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지키시는 은혜와 돌보심을 진정으로 소망하신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 주셔야 할 자 인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아직 환난과 두려움의 날들이 임하기 전에 더욱 하나님을 신뢰 하시는 분 들이 되십시오
오늘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머리로만 진리를 깨닫고 이해하며 그렇게 살아야지 생각만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무릎을 꿇고 간절한 간구를 주께 드리는 자 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지켜 주셔야 할 자 처럼
언제나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성.도. 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잠3:25-26, 개역한글)
25 Be not afraid of sudden fear, neither of the desolation of the wicked, when it cometh.
26 For the LORD shall be thy confidence, and shall keep thy foot from being taken.
(Proverbs 3:25-26, KJV)
'창졸간' 이란 단어는 '갑작스러운' 을 뜻하는 잘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표현입니다
어느날 별안간 찾아오게 되는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마침내 악인에게 찾아온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인한 그들의 멸망을 보게 될 때 성경은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는 분명히 갑작스러운 재앙과 재난이 있을 수 있고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 이제 악인들과 악한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준엄하신 멸망의 심판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임을 성경은 분명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날들이 반드시 찾아 올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작금의 인류는 폭풍전야와 같은 두려움에 휩쌓여 있습니다
경제적인 대공황과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국가 부도사태, 기아와 기근, 지진과 화산폭발 등의 자연재해와 재난, 멈추지 않는 전쟁을 통한 살육, 백신도 없는 창궐하는 전염병 그리고 불안한 정치현실..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들이 인류의 목을 겨누고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멸시하고 그 진리에서 떠난 결과가 초래한 참상들입니다
마지막때의 사람들은 모두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택자들에게 말씀합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우리의 의지의 대상이 되시며 우리의 앞길의 어떤 장애로부터도 우리를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시겠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견고하게 의지하는 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반드시 지켜 내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믿고 성도만큼은 이 불안한 시대 속에서 의연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이며 영생을 확신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 주셔야 할 만큼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신뢰하는 자가 이 시대의 교회안에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시고 그 팔이 짧아서 우리를 구원치 못하시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 해 주셔야 할 만큼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신뢰하는 자가 많지 않은 것이 문제일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세상의 일들을 조금만 뒤로 하시고 말씀을 듣고 기도하시는 자리를 더욱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두 시간 덜 일하시고 세상의 분주함과 유희를 양보 하시고 지금은 함께 모여 주의 이름을 부르며 그 날을 대비하여 영혼을 무장하고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지키시는 은혜와 돌보심을 진정으로 소망하신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 주셔야 할 자 인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아직 환난과 두려움의 날들이 임하기 전에 더욱 하나님을 신뢰 하시는 분 들이 되십시오
오늘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머리로만 진리를 깨닫고 이해하며 그렇게 살아야지 생각만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무릎을 꿇고 간절한 간구를 주께 드리는 자 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지켜 주셔야 할 자 처럼
언제나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성.도. 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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