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70
2015.08.06 09:54
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4:18-19, 개역한글)
18 But the path of the just is as the shining light, that shineth more and more unto the perfect day.
19 The way of the wicked is as darkness: they know not at what they stumble.
(Proverbs 4:18-19, KJV)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에 중독된 악인의 특징을 설명하고 이어 대조적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삶에 대해서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의인의 삶,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며 그 분을 온전히 신뢰하는 삶은 마치 태양이 떠올라서 가장 강력하고 찬란하게 빛을 비추는 정오를 향해서 역동적으로 나아가듯이 그렇게 확고하고 선명하게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해 가실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견고하게 신뢰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로 자신의 영혼을 굳게 지키는 자는 삶 속에서의 모든 의문점들에 대해 명쾌한 진리의 해답을 찾을 수 있으며 그의 인생이 결코 흔들리거나 혼란과 혼돈 속에서 배회하거나 방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데도 불구하고 때때로 우리의 마음은 어두운 것일까요..
진리를 통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닫고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고집할 때 신자는 이 세상에서 반드시 불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생을 바라보고 소망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목표로 살아가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총의 빛 아래에서 참된 평강과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볕이 들지 않는 음지의 어두움 속에 있는 악인들의 삶을 보십시오
그들은 어두움 속에서 계속해서 걸려 넘어지는 실패와 좌절과 불행을 맛보며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어도 자신들의 삶이 왜 이렇게도 불행하고 곤고한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무엇인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도 도무지 그 원인을 알 수 없이 그 인생의 괴로움과 갈등의 짐을 고스란히 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바로 악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무지한 지혜가 없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교회를 다니고 있는, 이미 수십년을 그렇게 신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왔어도 참된 진리의 깨달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신자의 삶을 살아가지 못하면 그 분의 영혼은 여전히 흑암 아래서의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두려움과 혼란과 괴로움 속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부디 이제 그 무지의 어두움에서 벗어나 진리의 빛 앞으로 나아 오십시오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참된 기쁨과 평안이 우리 영혼 가운데 깃들리 만무 할 것입니다
그대가 애써 평화로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아름다운 해변가를 낭만적으로 거닐러 본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4:18-19, 개역한글)
18 But the path of the just is as the shining light, that shineth more and more unto the perfect day.
19 The way of the wicked is as darkness: they know not at what they stumble.
(Proverbs 4:18-19, KJV)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에 중독된 악인의 특징을 설명하고 이어 대조적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삶에 대해서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의인의 삶,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며 그 분을 온전히 신뢰하는 삶은 마치 태양이 떠올라서 가장 강력하고 찬란하게 빛을 비추는 정오를 향해서 역동적으로 나아가듯이 그렇게 확고하고 선명하게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해 가실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견고하게 신뢰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로 자신의 영혼을 굳게 지키는 자는 삶 속에서의 모든 의문점들에 대해 명쾌한 진리의 해답을 찾을 수 있으며 그의 인생이 결코 흔들리거나 혼란과 혼돈 속에서 배회하거나 방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데도 불구하고 때때로 우리의 마음은 어두운 것일까요..
진리를 통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닫고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고집할 때 신자는 이 세상에서 반드시 불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생을 바라보고 소망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목표로 살아가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총의 빛 아래에서 참된 평강과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볕이 들지 않는 음지의 어두움 속에 있는 악인들의 삶을 보십시오
그들은 어두움 속에서 계속해서 걸려 넘어지는 실패와 좌절과 불행을 맛보며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어도 자신들의 삶이 왜 이렇게도 불행하고 곤고한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무엇인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도 도무지 그 원인을 알 수 없이 그 인생의 괴로움과 갈등의 짐을 고스란히 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바로 악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무지한 지혜가 없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교회를 다니고 있는, 이미 수십년을 그렇게 신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왔어도 참된 진리의 깨달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신자의 삶을 살아가지 못하면 그 분의 영혼은 여전히 흑암 아래서의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두려움과 혼란과 괴로움 속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부디 이제 그 무지의 어두움에서 벗어나 진리의 빛 앞으로 나아 오십시오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참된 기쁨과 평안이 우리 영혼 가운데 깃들리 만무 할 것입니다
그대가 애써 평화로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아름다운 해변가를 낭만적으로 거닐러 본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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