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97
2015.09.23 12:58
30 도적이 만일 주릴 때에 배를 채우려고 도적질하면 사람이 그를 멸시치는 아니하려니와
31 들키면 칠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 주게 되리라
32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33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34 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35 아무 벌금도 돌아 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잠6:30-35, 개역한글)
30 Men do not despise a thief, if he steal to satisfy his soul when he is hungry;
31 But if he be found, he shall restore sevenfold; he shall give all the substance of his house.
32 But whoso committeth adultery with a woman lacketh understanding: he that doeth it destroyeth his own soul.
33 A wound and dishonour shall he get; and his reproach shall not be wiped away.
34 For jealousy is the rage of a man: therefore he will not spare in the day of vengeance.
35 He will not regard any ransom; neither will he rest content, though thou givest many gifts.
(Proverbs 6:30-35, KJV)
본문은 유부녀와 간음에 빠진자가 당하게 될 엄청난 대가를 배가 고파 도둑질을 한 자가 지불해야 할 대가와 비교하여 매우 현실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도둑질을 한 생계형 범죄는 사람들에게 경멸과 명시를 당할 문제는 아니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다만 그 도둑질이 발각되면 칠배나 되갚아야 하는 재산상의 모든 것을 잃어 버리는 결과가 주어 질 뿐이라고 말씀합니다.
즉 죄를 범해도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죄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이 있는 유부녀와 욕정에 못이겨 간음을 저지른 경우라면 그 사람은 돌이킬 수 없이 자신의 영혼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발각이 될 경우 치욕과 수치에서 벗어날 수 없이 매장이 되고,
그녀의 남편이 이 사실을 알게 될 때 질투의 마음으로 분노하여 복수을 감행하게 된다면 간음에 빠진 아내나 그 상대자를 결코 용서치 않으며 죄를 씻기 위한 벌금이나 분노를 식히기 위해 어떤 선물을 하더라도 모두 아무 소용이 없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실제로 일어나게 될 매우 혼란스러운 사태에 대해서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현실에서 비일비재한 일들이고 매스컴을 통해서 빈번하게 보도 되고 있는 추억한 일들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음욕에 대한 인간의 죄성이 참으로 모든 것을 불사르는 불꽃같아서 이러한 죄에 빠지면 결코 헤어나올 수 없으며 기여히 그 파국적인 결말을 보아야 사태가 끝이나게 되는 매우 어리석은 죄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결코 멈추어지지 않고 제어되지 않는 것이 잘못된 대상과 시작된 사랑의 불장난 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이 음행의 죄의 덫에 걸려들어 자신의 육체와 영혼을 망치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유혹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언제나 말씀과 기도 안에서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며 주께서 돌보아 주시기만을 소원할 뿐입니다.
부디 주께서 우리 모두를 이러한 죄의 유혹으로부터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유뷰남 유부녀와 불륜과 간음을 미화하고 혼전 성관계등 을 합리화하는 타락한 세상에 물들지 마시고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도록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악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단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죄는 반드시 그 모양이라고, 생각에서라도 제 하셔야 합니다...!!!
31 들키면 칠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 주게 되리라
32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33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34 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35 아무 벌금도 돌아 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잠6:30-35, 개역한글)
30 Men do not despise a thief, if he steal to satisfy his soul when he is hungry;
31 But if he be found, he shall restore sevenfold; he shall give all the substance of his house.
32 But whoso committeth adultery with a woman lacketh understanding: he that doeth it destroyeth his own soul.
33 A wound and dishonour shall he get; and his reproach shall not be wiped away.
34 For jealousy is the rage of a man: therefore he will not spare in the day of vengeance.
35 He will not regard any ransom; neither will he rest content, though thou givest many gifts.
(Proverbs 6:30-35, KJV)
본문은 유부녀와 간음에 빠진자가 당하게 될 엄청난 대가를 배가 고파 도둑질을 한 자가 지불해야 할 대가와 비교하여 매우 현실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도둑질을 한 생계형 범죄는 사람들에게 경멸과 명시를 당할 문제는 아니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다만 그 도둑질이 발각되면 칠배나 되갚아야 하는 재산상의 모든 것을 잃어 버리는 결과가 주어 질 뿐이라고 말씀합니다.
즉 죄를 범해도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죄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이 있는 유부녀와 욕정에 못이겨 간음을 저지른 경우라면 그 사람은 돌이킬 수 없이 자신의 영혼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발각이 될 경우 치욕과 수치에서 벗어날 수 없이 매장이 되고,
그녀의 남편이 이 사실을 알게 될 때 질투의 마음으로 분노하여 복수을 감행하게 된다면 간음에 빠진 아내나 그 상대자를 결코 용서치 않으며 죄를 씻기 위한 벌금이나 분노를 식히기 위해 어떤 선물을 하더라도 모두 아무 소용이 없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실제로 일어나게 될 매우 혼란스러운 사태에 대해서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현실에서 비일비재한 일들이고 매스컴을 통해서 빈번하게 보도 되고 있는 추억한 일들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음욕에 대한 인간의 죄성이 참으로 모든 것을 불사르는 불꽃같아서 이러한 죄에 빠지면 결코 헤어나올 수 없으며 기여히 그 파국적인 결말을 보아야 사태가 끝이나게 되는 매우 어리석은 죄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결코 멈추어지지 않고 제어되지 않는 것이 잘못된 대상과 시작된 사랑의 불장난 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이 음행의 죄의 덫에 걸려들어 자신의 육체와 영혼을 망치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유혹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언제나 말씀과 기도 안에서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며 주께서 돌보아 주시기만을 소원할 뿐입니다.
부디 주께서 우리 모두를 이러한 죄의 유혹으로부터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유뷰남 유부녀와 불륜과 간음을 미화하고 혼전 성관계등 을 합리화하는 타락한 세상에 물들지 마시고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도록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악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단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죄는 반드시 그 모양이라고, 생각에서라도 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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