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208
2016.02.23 15:17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잠12:28, 개역한글)
In the way of righteousness is life: and in the pathway thereof there is no death. (Proverbs 12:28, KJV)
난해한 이 구절의 가장 원문에 가까운 해석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의로운 길에는 죽음의 영역을 초월한 참된 생명이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핍박과 박해를 받아야 하는 때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경우에 있어서 의인은, 그 의로운 삶으로 인해서 언제나 생명을 보존 받으며 모든 사망의 위협에서 부터 구원을 받게 됨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를 행하는 삶은 의인에게 궁극의 안전을 보장 해 주며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는 큰 유익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불의한 시대에 영원을 도모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의 편에 서는 길은 영원한 생명과 안전을 약속 받는 첩경이 되는 것입니다.
의인은 이 세상에서 망하는 것 같으나 결코 망하지 않고 업신여김을 받는 것 같으나 결코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며 죽임을 당할 것 같으나 결코 죽음에 이르지 않고 오히려 궁극의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될 자 입니다.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생을 누리게 될 자들이 누구인지 언제나 생각 하십시오..
주일에 받은 말씀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의 삶을 경주하십시오.
천상에 이르게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보호 하시며 여러분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악인의 죽음은 그것으로 영원히 끝이지만 우리는 영원히 주와 함께 영생을 누리게 될 자들 임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도 이 소망의 약속으로 힘차게 한주를 시작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In the way of righteousness is life: and in the pathway thereof there is no death. (Proverbs 12:28, KJV)
난해한 이 구절의 가장 원문에 가까운 해석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의로운 길에는 죽음의 영역을 초월한 참된 생명이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핍박과 박해를 받아야 하는 때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경우에 있어서 의인은, 그 의로운 삶으로 인해서 언제나 생명을 보존 받으며 모든 사망의 위협에서 부터 구원을 받게 됨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를 행하는 삶은 의인에게 궁극의 안전을 보장 해 주며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는 큰 유익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불의한 시대에 영원을 도모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의 편에 서는 길은 영원한 생명과 안전을 약속 받는 첩경이 되는 것입니다.
의인은 이 세상에서 망하는 것 같으나 결코 망하지 않고 업신여김을 받는 것 같으나 결코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며 죽임을 당할 것 같으나 결코 죽음에 이르지 않고 오히려 궁극의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될 자 입니다.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생을 누리게 될 자들이 누구인지 언제나 생각 하십시오..
주일에 받은 말씀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의 삶을 경주하십시오.
천상에 이르게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보호 하시며 여러분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악인의 죽음은 그것으로 영원히 끝이지만 우리는 영원히 주와 함께 영생을 누리게 될 자들 임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도 이 소망의 약속으로 힘차게 한주를 시작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3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363 | solafide1004 | 2019.08.03 | 1223 |
| 262 | 잠언 묵상 167 | SDG | 2015.12.31 | 1225 |
| 261 | 묵상, 설교 한 토막 328 (잠 11:1-3) | hc | 2023.06.08 | 1225 |
| 260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332 | solafide1004 | 2019.06.23 | 1226 |
| 259 | 잠언 묵상 131 | SDG | 2015.11.17 | 1227 |
| 258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267 | solafide1004 | 2019.03.02 | 1228 |
| 257 | 묵상, 설교 한토막60 | hi8544 | 2022.05.16 | 1229 |
| 256 | 잠언 묵상 403 | solafide1004 | 2017.02.01 | 1230 |
| 255 | 잠언 묵상 548 | solafide1004 | 2017.06.26 | 1230 |
| 254 | 잠언 묵상 142 | SDG | 2015.11.30 | 1232 |
| 253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317 | solafide1004 | 2019.05.11 | 1232 |
| 252 | 묵상, 설교 한토막250 (히 5:11-14) | hi | 2023.02.14 | 1232 |
| 251 | 잠언 묵상 58 | SDG | 2015.07.21 | 1233 |
| 250 | 잠언 묵상 127 | SDG | 2015.11.03 | 1233 |
| 249 | 잠언 묵상 376 | SDG | 2016.11.14 | 1233 |
| 248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366 | solafide1004 | 2019.08.03 | 1233 |
| 247 | 잠언 묵상 385 | SDG | 2016.11.14 | 1234 |
| 246 | 묵상, 설교 한토막229 (히 4:1-5) | hi | 2023.01.11 | 1234 |
| 245 | 묵상, 설교 한 토막 402 (히 13:1-5) | hc | 2023.09.27 | 1234 |
| 244 | 잠언 묵상 91 | SDG | 2015.09.23 | 12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