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212
2016.03.14 19:28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잠13:4, 개역한글)
The soul of the sluggard desireth, and hath nothing: but the soul of the diligent shall be made fat. (Proverbs 13:4, KJV)
'게으른 자의 욕구는 열망하나 얻는 것이 없다. 그러나 부지런한 자의 욕구는 기름지게 된다.'
성경은 게으른 자를 언제나 부지런 한 자와 대조적, 반의적으로 설명하며 악인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게으른 자를 미워 하시고 반드시 그를 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명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없이 게으르고 자신을 엄격하게 통제하지 못하는 자가 마음 속에 갖는 소원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망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게으른 자에게는 결코 요행수 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으름의 대가는 반드시 그 꿈의 좌절로, 뼈아픈 후회로 응답 될 뿐입니다.
따라서 게으른 자의 결말은 실패와 좌절이며 그는 절망을 예약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마음에 소원이야 누구든지 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원만 품고 있는 어리석은 게으름뱅이들이 있고 결국은 소원하는 바를 풍족하고 그 이상으로 이루어내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는 후자의 사람이 전자의 사람보다 현저히 적다는데 있습니다.
그 말의 의미는 세상에는 부지런한 사람보다는 게으른 사람이 훨씬 많다는 사실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일과 유희를 즐기는 일에는 열심을 내어도 하나님을 신앙하는 일에 탁월한 열심을 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성경은 결코 거짓을 말씀하지 않으며 반드시 기록되어진데로 우리 안에서 시행되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인생은 한 번 뿐입니다.
부지런함으로 소원의 씨를 뿌릴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는 세월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더욱 진지하게 생각 해 보십시오.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부지런한 인생입니까 아니면 게으르기 이를데 없는 인생입니까..
풍족을 쌓아가는 인생이 있고 처절한 절망과 후회를 쌓아가는 인생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The soul of the sluggard desireth, and hath nothing: but the soul of the diligent shall be made fat. (Proverbs 13:4, KJV)
'게으른 자의 욕구는 열망하나 얻는 것이 없다. 그러나 부지런한 자의 욕구는 기름지게 된다.'
성경은 게으른 자를 언제나 부지런 한 자와 대조적, 반의적으로 설명하며 악인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게으른 자를 미워 하시고 반드시 그를 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명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없이 게으르고 자신을 엄격하게 통제하지 못하는 자가 마음 속에 갖는 소원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망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게으른 자에게는 결코 요행수 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으름의 대가는 반드시 그 꿈의 좌절로, 뼈아픈 후회로 응답 될 뿐입니다.
따라서 게으른 자의 결말은 실패와 좌절이며 그는 절망을 예약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마음에 소원이야 누구든지 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원만 품고 있는 어리석은 게으름뱅이들이 있고 결국은 소원하는 바를 풍족하고 그 이상으로 이루어내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는 후자의 사람이 전자의 사람보다 현저히 적다는데 있습니다.
그 말의 의미는 세상에는 부지런한 사람보다는 게으른 사람이 훨씬 많다는 사실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일과 유희를 즐기는 일에는 열심을 내어도 하나님을 신앙하는 일에 탁월한 열심을 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성경은 결코 거짓을 말씀하지 않으며 반드시 기록되어진데로 우리 안에서 시행되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인생은 한 번 뿐입니다.
부지런함으로 소원의 씨를 뿌릴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는 세월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더욱 진지하게 생각 해 보십시오.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부지런한 인생입니까 아니면 게으르기 이를데 없는 인생입니까..
풍족을 쌓아가는 인생이 있고 처절한 절망과 후회를 쌓아가는 인생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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