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249
2016.05.06 16:30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잠14:16, 개역한글)
A wise man feareth, and departeth from evil: but the fool rageth, and is confident. (Proverbs 14:16, KJV)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고 악으로부터 돌이킨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성내고 자신을 믿는다.'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는 사람은 결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9:10)
경건하고 진실되며 악을 떠난 삶은 하나님을 깊이 두려워 하는 마음에서 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죄악에 대한 민감함의 여부는 그가 하나님께 대해서 느끼는 두려움의 정도와 비례하게 되어 있습니다.
숙달된 종교생활에 의해 겉보기에는 성숙한 신앙을 가진 자처럼 보일 수는 있습니다.
더 많이, 더 깊이 지식적으로 말씀을 연구해서 진리에 대해서 박식해 보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그의 모습은 모두 위선과 가식일 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지금 자신이 범하고 있는 악으로부터 즉시 떠나는 사람이라야 그가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오늘도 주의 은혜와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충분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까..
지혜롭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만약 그대가 충분히 그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있다면 감히 말씀 드리던데 그대는 지금 심히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올바른 길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지 않고 오만방지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을 믿고 있는 미련한 자일 뿐입니다.
'방자하여' 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미트아베르' (מתעבר) 의 의미 가운데는 '성내다' 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어리석은 길을 가고 있음을 드러내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정상적인 감정 상태로 종종
표면화 됩니다.
성급하고 거만하여 누구의 말도 듣지 않으며 격노하고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렇게 자신이 지금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있음을 숨길 수 없이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확신합니다.
전혀 그 결과와 미래에 대해서 두려워하지도 염려하지도 않습니다.
기어이 후회할 길을 향해서, 그 악을 향해서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슬기로운 사람과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
여러분은 어느쪽이라 생각 하십니까..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A wise man feareth, and departeth from evil: but the fool rageth, and is confident. (Proverbs 14:16, KJV)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고 악으로부터 돌이킨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성내고 자신을 믿는다.'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는 사람은 결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9:10)
경건하고 진실되며 악을 떠난 삶은 하나님을 깊이 두려워 하는 마음에서 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죄악에 대한 민감함의 여부는 그가 하나님께 대해서 느끼는 두려움의 정도와 비례하게 되어 있습니다.
숙달된 종교생활에 의해 겉보기에는 성숙한 신앙을 가진 자처럼 보일 수는 있습니다.
더 많이, 더 깊이 지식적으로 말씀을 연구해서 진리에 대해서 박식해 보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그의 모습은 모두 위선과 가식일 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지금 자신이 범하고 있는 악으로부터 즉시 떠나는 사람이라야 그가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오늘도 주의 은혜와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충분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까..
지혜롭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만약 그대가 충분히 그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있다면 감히 말씀 드리던데 그대는 지금 심히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올바른 길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지 않고 오만방지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을 믿고 있는 미련한 자일 뿐입니다.
'방자하여' 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미트아베르' (מתעבר) 의 의미 가운데는 '성내다' 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어리석은 길을 가고 있음을 드러내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정상적인 감정 상태로 종종
표면화 됩니다.
성급하고 거만하여 누구의 말도 듣지 않으며 격노하고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렇게 자신이 지금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있음을 숨길 수 없이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확신합니다.
전혀 그 결과와 미래에 대해서 두려워하지도 염려하지도 않습니다.
기어이 후회할 길을 향해서, 그 악을 향해서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슬기로운 사람과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
여러분은 어느쪽이라 생각 하십니까..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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