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250
2016.05.06 16:31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잠14:17, 개역한글)
He that is soon angry dealeth foolishly: and a man of wicked devices is hated. (Proverbs 14:17, KJV)
'화를 잘 내는 자는 어리석음을 행한다. 그리고 악한 생각들의 마음은 미움을 받는다.'
세상에는 쉽게 화를 잘 냄으로 어리석은 일들을 자행하는 사람들이 있고 더 나아가서 항상 악한 일들 만을 행함으로 결국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자들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쉽게 분노를 표출하고 마음에 모든 생각이 악할 뿐인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진리 밖에 거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자들의 특징은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제어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분노를 쉽게 표출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말세의 사람들은 분을 참지 못하고 포악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겉으로 보기에는 신사적이고 요조숙녀 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 속에는 사자와 악마가 숨어있는 사람입니다.
언제 그 타락한 본성이 밖으로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할퀴게 될지 알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신자라 하면서도 분노가 통제가 되지 않고 언제나 생각이 악한 것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에 심각한 경고등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전혀 성령과 동행하지 않고 있다는 싸인입니다.
말씀과 기도에서 멀어져서 전혀 하나님의 뜻대로 자신이 제어되고 있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분노를 다스리고 악한 생각을 멀리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그가 사랑을 받고 있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노도 언제나 마음을 유혹하는 악한 생각도 도무지 통제가 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아니며 그러한 삶은 결국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될 뿐 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는 은혜가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악한 생각들을 단호하고 결연하게 물리칠 능력을 언제나 공급받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붙들려 있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겸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십시오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말씀과 성찬을 통해 우리의 영혼을 지켜주시기를 소원하십시오.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없는 인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He that is soon angry dealeth foolishly: and a man of wicked devices is hated. (Proverbs 14:17, KJV)
'화를 잘 내는 자는 어리석음을 행한다. 그리고 악한 생각들의 마음은 미움을 받는다.'
세상에는 쉽게 화를 잘 냄으로 어리석은 일들을 자행하는 사람들이 있고 더 나아가서 항상 악한 일들 만을 행함으로 결국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자들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쉽게 분노를 표출하고 마음에 모든 생각이 악할 뿐인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진리 밖에 거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자들의 특징은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제어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분노를 쉽게 표출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말세의 사람들은 분을 참지 못하고 포악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겉으로 보기에는 신사적이고 요조숙녀 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 속에는 사자와 악마가 숨어있는 사람입니다.
언제 그 타락한 본성이 밖으로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할퀴게 될지 알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신자라 하면서도 분노가 통제가 되지 않고 언제나 생각이 악한 것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에 심각한 경고등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전혀 성령과 동행하지 않고 있다는 싸인입니다.
말씀과 기도에서 멀어져서 전혀 하나님의 뜻대로 자신이 제어되고 있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분노를 다스리고 악한 생각을 멀리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그가 사랑을 받고 있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노도 언제나 마음을 유혹하는 악한 생각도 도무지 통제가 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아니며 그러한 삶은 결국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될 뿐 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는 은혜가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악한 생각들을 단호하고 결연하게 물리칠 능력을 언제나 공급받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붙들려 있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겸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십시오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말씀과 성찬을 통해 우리의 영혼을 지켜주시기를 소원하십시오.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없는 인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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