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280
2016.06.09 10:25
거만한 자는 견책 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 (잠15:12, 개역한글)
A scorner loveth not one that reproveth him: neither will he go unto the wise. (Proverbs 15:12, KJV)
'경멸하는 자는 그에게 꾸짖기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는 지혜로운 자들에게 가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서 무례하고 완고하며 교만한 자의 감출 수 없는 특징은 책망과 훈계를 싫어한다는 점입니다.
10절에서 견책을 싫어하는 죽을 것이라는 매우 강경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음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책망과 교훈을 싫어하고 거부하는 자는 결코 택자가 아니라는 방증이 됩니다.
견책을 싫어하고 고집스럽게 악한 길을 가는 사람은 개선의 여지가 없는 아무런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결국 하나님에게서 끊어지게 될 것이고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언제나 우리 곁에 두시며 그 말씀을 올바로 풀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교훈 해 주고 깨달음을 줄 지혜로운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멸망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자들은 누구의 도움도 필요치 않습니다.
오히려 그를 돕고자 하는 자들을 모두 거절하고 멸시하며 업신 여깁니다.
자신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목사에게 주신 작은 지혜로 간곡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 들이 있어도 여전히 입을 다물고 도움을 청하지 않는 분들 때문에 목사는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부디 하나님의 거듭되는 경고를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바로 당신을 향한 비수같은 말씀임을 왜 모르십니까..
오늘 당장 목사에게 연락하십시오. 부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거만한 자의 자리에서, 그 멸망의 자리에서 벗어나십시오..
롯의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은 장인의 경고를 농담처럼 여기다가 모두 유황불에 숯덩이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칼날같이 정미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으십시오.
견책을 싫어하고 지혜의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거절한 대가는 하나님과 영원한 분리가 될 수도 있음을 잊지마십시오.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겔18:30-32, 개역한글)
기억하십시오.
지금 그 자리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당신은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A scorner loveth not one that reproveth him: neither will he go unto the wise. (Proverbs 15:12, KJV)
'경멸하는 자는 그에게 꾸짖기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는 지혜로운 자들에게 가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서 무례하고 완고하며 교만한 자의 감출 수 없는 특징은 책망과 훈계를 싫어한다는 점입니다.
10절에서 견책을 싫어하는 죽을 것이라는 매우 강경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음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책망과 교훈을 싫어하고 거부하는 자는 결코 택자가 아니라는 방증이 됩니다.
견책을 싫어하고 고집스럽게 악한 길을 가는 사람은 개선의 여지가 없는 아무런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결국 하나님에게서 끊어지게 될 것이고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언제나 우리 곁에 두시며 그 말씀을 올바로 풀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교훈 해 주고 깨달음을 줄 지혜로운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멸망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자들은 누구의 도움도 필요치 않습니다.
오히려 그를 돕고자 하는 자들을 모두 거절하고 멸시하며 업신 여깁니다.
자신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목사에게 주신 작은 지혜로 간곡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 들이 있어도 여전히 입을 다물고 도움을 청하지 않는 분들 때문에 목사는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부디 하나님의 거듭되는 경고를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바로 당신을 향한 비수같은 말씀임을 왜 모르십니까..
오늘 당장 목사에게 연락하십시오. 부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거만한 자의 자리에서, 그 멸망의 자리에서 벗어나십시오..
롯의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은 장인의 경고를 농담처럼 여기다가 모두 유황불에 숯덩이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칼날같이 정미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으십시오.
견책을 싫어하고 지혜의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거절한 대가는 하나님과 영원한 분리가 될 수도 있음을 잊지마십시오.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겔18:30-32, 개역한글)
기억하십시오.
지금 그 자리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당신은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8 | 잠언 묵상 288 | SDG | 2016.06.21 | 2620 |
| 327 | 잠언 묵상 287 | SDG | 2016.06.21 | 3183 |
| 326 | 잠언 묵상 286 | SDG | 2016.06.21 | 3277 |
| 325 | 잠언 묵상 285 | SDG | 2016.06.09 | 2919 |
| 324 | 잠언 묵상 284 | SDG | 2016.06.09 | 2679 |
| 323 | 잠언 묵상 283 | SDG | 2016.06.09 | 2725 |
| 322 | 잠언 묵상 282 | SDG | 2016.06.09 | 2522 |
| 321 | 잠언 묵상 281 | SDG | 2016.06.09 | 3043 |
| » | 잠언 묵상 280 | SDG | 2016.06.09 | 2398 |
| 319 | 잠언 묵상 279 | SDG | 2016.06.09 | 2433 |
| 318 | 잠언 묵상 278 | SDG | 2016.06.09 | 3578 |
| 317 | 잠언 묵상 277 | SDG | 2016.06.09 | 3501 |
| 316 | 잠언 묵상 276 | SDG | 2016.05.28 | 2477 |
| 315 | 잠언 묵상 275 | SDG | 2016.05.28 | 2828 |
| 314 | 잠언 묵상 274 | SDG | 2016.05.28 | 2549 |
| 313 | 잠언 묵상 273 | SDG | 2016.05.28 | 2411 |
| 312 | 잠언 묵상 272 | SDG | 2016.05.28 | 3116 |
| 311 | 잠언 묵상 271 | SDG | 2016.05.28 | 2749 |
| 310 | 잠언 묵상 270 | SDG | 2016.05.28 | 3232 |
| 309 | 잠언 묵상 269 | SDG | 2016.05.28 | 3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