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357
2016.10.11 19:25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17:22, 개역한글)
A merry heart doeth good like a medicine: but a broken spirit drieth the bones. (Proverbs 17:22, KJV)
우리의 육신에 가장 좋은 약은 육신의 쾌락에 중독된 마음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 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럼 즐거운 마음은 어떻게 우리 안에 생겨나는 것 일까요..
잊지 마십시오.
신자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삶에서 비롯됩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를 때 신자는 더없는 행복과 감사와 기쁨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모든 병을 물리치고 이길 수 있는 양약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반대로 마음의 깊은 근심과 고통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즉, 몸에 꼭 필요한 골수를 소진시키고 말 그대로 뼈만 앙상하게 남게 만든다고 말씀합니다.
왜 이러한 근심과 염려가 찾아오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힘으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려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을 때 결국 많은 문제와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이 때 사람은 우울함의 어두운 기질이나 성향에 영향을 받아 급격하게 마음과 감정이 상하게 되며 나아가서 육체까지 쇠잔해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인간의 죄성이 가진 부정적인 생각이나 마음에 우리의 마음과 감정이 방해 받지 않기를 기도하십시오.
모든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기를 간구 하십시오.
하나님을 떠난 마음은 두려움과 염려와 근심으로 채워지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을 응시하던 시선이 자기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게 될 때 낙심하고 절망하며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도우실 것입니다.
죄악을 멀리 하십시오. 대책없는 무능한 자신을,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지 마시고 고개를 들어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모든 마음의 불안과 초조와 염려와 육체의 질병은 때때로 하나님과의 단절과 그로인한 마귀의 역사를 통해서 찾아 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뼈를 윤택하게 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뜻안에 거하는 삶, 그것 뿐입니다..!
A merry heart doeth good like a medicine: but a broken spirit drieth the bones. (Proverbs 17:22, KJV)
우리의 육신에 가장 좋은 약은 육신의 쾌락에 중독된 마음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 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럼 즐거운 마음은 어떻게 우리 안에 생겨나는 것 일까요..
잊지 마십시오.
신자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삶에서 비롯됩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를 때 신자는 더없는 행복과 감사와 기쁨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모든 병을 물리치고 이길 수 있는 양약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반대로 마음의 깊은 근심과 고통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즉, 몸에 꼭 필요한 골수를 소진시키고 말 그대로 뼈만 앙상하게 남게 만든다고 말씀합니다.
왜 이러한 근심과 염려가 찾아오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힘으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려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을 때 결국 많은 문제와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이 때 사람은 우울함의 어두운 기질이나 성향에 영향을 받아 급격하게 마음과 감정이 상하게 되며 나아가서 육체까지 쇠잔해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인간의 죄성이 가진 부정적인 생각이나 마음에 우리의 마음과 감정이 방해 받지 않기를 기도하십시오.
모든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기를 간구 하십시오.
하나님을 떠난 마음은 두려움과 염려와 근심으로 채워지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을 응시하던 시선이 자기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게 될 때 낙심하고 절망하며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도우실 것입니다.
죄악을 멀리 하십시오. 대책없는 무능한 자신을,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지 마시고 고개를 들어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모든 마음의 불안과 초조와 염려와 육체의 질병은 때때로 하나님과의 단절과 그로인한 마귀의 역사를 통해서 찾아 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뼈를 윤택하게 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뜻안에 거하는 삶, 그것 뿐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6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45 | solafide1004 | 2018.03.27 | 879 |
| 625 | 잠언 묵상 653 | solafide1004 | 2017.11.30 | 879 |
| 624 | 잠언 묵상 523 | solafide1004 | 2017.05.22 | 879 |
| 623 | 잠언 묵상 421 | solafide1004 | 2017.02.01 | 879 |
| 622 | 잠언 묵상 230 | SDG | 2016.04.05 | 879 |
| 621 | 잠언 묵상 468 | solafide1004 | 2017.02.27 | 878 |
| 620 | 묵상, 설교 한 토막 385 (히 12:4-13) | hc | 2023.09.01 | 877 |
| 619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423 | solafide1004 | 2019.09.28 | 877 |
| 618 | 잠언 묵상 587 | solafide1004 | 2017.08.29 | 877 |
| 617 | 잠언 묵상 556 | solafide1004 | 2017.07.10 | 877 |
| 616 | 잠언 묵상 474 | solafide1004 | 2017.03.07 | 877 |
| 615 | 묵상, 설교 한토막180 | hi8544 | 2022.11.02 | 876 |
| 614 | 묵상, 설교 한토막83 | hi8544 | 2022.06.16 | 876 |
| 613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250 | solafide1004 | 2019.01.20 | 876 |
| 612 | 잠언 묵상 472 | solafide1004 | 2017.03.03 | 876 |
| 611 | 잠언 묵상 253 | SDG | 2016.05.06 | 876 |
| 610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374 | solafide1004 | 2019.08.03 | 875 |
| 609 | 잠언 묵상 568 | solafide1004 | 2017.07.24 | 875 |
| 608 | 잠언 묵상 547 | solafide1004 | 2017.06.26 | 875 |
| 607 | 잠언 묵상 276 | SDG | 2016.05.28 | 8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