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361
2016.10.11 19:27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치 못하니라 (잠17:26, 개역한글)
Also to punish the just is not good, nor to strike princes for equity. (Proverbs 17:26, KJV)
그릇된 권력 남용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악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의로눈 자를 억울하게 벌하는 것은 심히 죄악 된 일입니다.
정직하게 법을 집행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관리나 혹은 일반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 역시 결코 선한 일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정직하고 선량한 사람들에게 부당하고 억울한 피해가 가해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올바른 통치입니다.
중상모략과 비방, 사람에게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는 악한 일들이 난무한 세상입니다.
신자는 어느 곳에 있든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온 몸으로 이 불의한 세상에 저항하며 하나님의 공법과 정의가 통치하고 다스리시는 나라가 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모든 불의와 불공정에 대해서 비굴하게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교계에서도 이러한 악한 일들이 관영함에도 일체의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악에 대한 침묵과 무관심, 무대응이 더 큰 악을 만들어 냅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불의에 침묵하는 교회와 신자의 존립을 위하실 까닭이 있을까요..
악한 일들에 대해서 신자는 그들 각자가 있는 곳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세상에서 의인과 경건한 자들이 점점 소멸되어 갈 때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과 삶은 무엇인지 오늘도 깊이 고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신자가 있는 곳에서 이런 악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나라를 세워가야 하는 의무와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는 일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이유와 목적임을 잊지 마십시오.
주께서 왜 우리를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말씀하셨겠습니까..
오늘도 악을 막고 의를 지키며 선을 행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Also to punish the just is not good, nor to strike princes for equity. (Proverbs 17:26, KJV)
그릇된 권력 남용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악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의로눈 자를 억울하게 벌하는 것은 심히 죄악 된 일입니다.
정직하게 법을 집행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관리나 혹은 일반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 역시 결코 선한 일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정직하고 선량한 사람들에게 부당하고 억울한 피해가 가해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올바른 통치입니다.
중상모략과 비방, 사람에게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는 악한 일들이 난무한 세상입니다.
신자는 어느 곳에 있든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온 몸으로 이 불의한 세상에 저항하며 하나님의 공법과 정의가 통치하고 다스리시는 나라가 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모든 불의와 불공정에 대해서 비굴하게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교계에서도 이러한 악한 일들이 관영함에도 일체의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악에 대한 침묵과 무관심, 무대응이 더 큰 악을 만들어 냅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불의에 침묵하는 교회와 신자의 존립을 위하실 까닭이 있을까요..
악한 일들에 대해서 신자는 그들 각자가 있는 곳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세상에서 의인과 경건한 자들이 점점 소멸되어 갈 때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과 삶은 무엇인지 오늘도 깊이 고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신자가 있는 곳에서 이런 악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나라를 세워가야 하는 의무와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는 일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이유와 목적임을 잊지 마십시오.
주께서 왜 우리를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말씀하셨겠습니까..
오늘도 악을 막고 의를 지키며 선을 행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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