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393
2016.11.14 17:25
<아침을 여는 잠언 묵상>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잠19:6, 개역한글)
Many will intreat the favour of the prince: and every man is a friend to him that giveth gifts. (Proverbs 19:6, KJV)
너그럽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와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힘써 베풀고 섬기는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명예나 이익이나 인기를 위함이 아니라 그런 너그러움과 선한 성품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에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섬세한 도움을 주고 사랑과 관심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고 감동을 주어 우리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진지하고 깊은 관심을 갖게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말과 행실과 그 마음씀이 매력적이지 않은데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까닭이 있겠습니까..
사회적 공분을 사는 사람들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밝혀지는 작금의 웃지 못할 사태들은 모두 복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게 만드는 지극히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에 관한 말씀을 접할 기회도, 하나님에 대한 관심도 없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삶은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신자들의 마음과 인격이 아름답고 감동적일 때 사람들은 우리가 믿는 복음에 대해서 마음을 열게 될 것입니다.
성도의 인격과 삶과 그 은은한 내면의 아름다움과 깊은 마음의 씀씀이가 곧 불신자들에게는 복음임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마음으로 오늘도 세상 사람들에게 너그럽고 인자함으로 섬기고 베풂에 힘쓰십시오.
그것이 그들로 하여금 진리를 향해 마음을 열게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약3:13, 개역한글)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은 자라야 할것이요 (딤전5:10, 개역한글)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벧전2:12, 개역한글)
오늘도 복음의 정신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복된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기 바랍니다..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잠19:6, 개역한글)
Many will intreat the favour of the prince: and every man is a friend to him that giveth gifts. (Proverbs 19:6, KJV)
너그럽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와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힘써 베풀고 섬기는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명예나 이익이나 인기를 위함이 아니라 그런 너그러움과 선한 성품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에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섬세한 도움을 주고 사랑과 관심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고 감동을 주어 우리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진지하고 깊은 관심을 갖게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말과 행실과 그 마음씀이 매력적이지 않은데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까닭이 있겠습니까..
사회적 공분을 사는 사람들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밝혀지는 작금의 웃지 못할 사태들은 모두 복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게 만드는 지극히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에 관한 말씀을 접할 기회도, 하나님에 대한 관심도 없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삶은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신자들의 마음과 인격이 아름답고 감동적일 때 사람들은 우리가 믿는 복음에 대해서 마음을 열게 될 것입니다.
성도의 인격과 삶과 그 은은한 내면의 아름다움과 깊은 마음의 씀씀이가 곧 불신자들에게는 복음임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마음으로 오늘도 세상 사람들에게 너그럽고 인자함으로 섬기고 베풂에 힘쓰십시오.
그것이 그들로 하여금 진리를 향해 마음을 열게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약3:13, 개역한글)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은 자라야 할것이요 (딤전5:10, 개역한글)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벧전2:12, 개역한글)
오늘도 복음의 정신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복된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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