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4]유아 세례의 필요성.(창세기 17장 7절)
| 조윤숙 | 2014.09.28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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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2~73]세례는 죄 씻음 자체일 뿐인가..(고전 6장 11절)
| 조윤숙 | 2014.09.21 | 1096 |
68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1]성경적 근거를 통한 세례의 올바른 이해(마태복음 28장19절)
| 조윤숙 | 2014.09.14 | 1116 |
67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0]그리스도의 피로 씻겨짐의 의미(고전 6장11절)
| 조윤숙 | 2014.09.07 | 988 |
66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9]세례의 유익(막 16장16절)
| 조윤숙 | 2014.08.31 | 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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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8]그리스도께서 정하신 성례(고전 11장26절)
| 박현성 | 2014.08.27 |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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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7]말씀과 성례는 무엇을 향하게 하는가(갈 3장27절)
| 박현성 | 2014.08.27 | 1076 |
63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6]성례는 무엇인가(히 10장10절)
| 박현성 | 2014.08.27 | 1106 |
62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5]믿음은 어디에서 오는가(고전 12장3절)
| 박현성 | 2014.08.27 | 1260 |
61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4]공로와 보상을 바라는 신앙의 오류(마 7장18절)
| 박현성 | 2014.08.27 | 1077 |
60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3]선행이 공로가 될 수 없는 이유(눅 17장7-10절)
| 박현성 | 2014.08.27 | 947 |
59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2]우리의 선행이 의가 될 수 없는 이유(사 64장6절)
| 박현성 | 2014.08.27 | 1084 |
58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1]왜 오직 믿음이어야 하는가(롬 10장10절)
| 박현성 | 2014.08.27 | 970 |
57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0]오직 믿음으로(갈 2장16절)
| 박현성 | 2014.08.27 | 1132 |
56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59]믿음의 유익(롬 1장17절)
| 박현성 | 2014.08.27 | 1136 |
55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58]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롬 14장17절)
| 박현성 | 2014.08.27 | 1345 |
54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57]몸이 다시 사는 것과(빌 3장27절)
| 박현성 | 2014.08.27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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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56]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시 103장3,10,12절)
| 박현성 | 2014.08.27 | 1142 |
52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55]성도가 서로 교통함의 의미(빌 2장2-5절)
| 박현성 | 2014.08.27 | 1092 |
51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54]거룩한 공회(딤전 3장15절)
| 박현성 | 2014.08.27 |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