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주님은 이제 그리스도를 향해서 이토록 신성모독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는 서기관들에게 매우 두렵고 무서운 경고를 전하고 계십니다. ‘진실로’라는 말은 아멘의 의미입니다. 원문에는 아멘으로 이 구절이 시작됩니다. 아멘으로 시작하는 주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진실되신 성품에서 비롯되는 약속의 말씀으로 매우 중요한 말씀을 전하고자 하실 때 주님께서는 이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주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매우 중요하며 그 의미가 엄숙하다는 것을 우리는 염두에 두고 이 말씀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주께서는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을 수 있지만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게 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들, 상대방을 욕하고 미워하거나 괴롭히는 각각의 모든 죄들은 모두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짓게 되는 온갖 죄들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그가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이켜 회개할 때 모두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그 죄악의 영원한 형벌에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시기에 우리가 행한 모든 추악한 죄들, 나 자신에게만 아니라 타인을 향한 모든 죄까지 주께서는 모두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지만 결코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있다고 주께서 엄히 말씀하신 죄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을 훼방하는 죄라고 꼭 집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하나님의 아들로 결코 인정하지 않는 죄, 즉 성령을 훼방하며 예수를 귀신의 왕의 지배를 받는 존재라고 말하는 이 같은 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고 그의 존재를 부정하며 정면으로 진리의 가치를 거부하고 믿음에서 돌아서는 죄는 바로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가 아직 복음에 대해서 깊이 올바로 아는 바가 없어서 그런 말을 했다면 그것으로 그가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수많은 시간 교회를 다니면서 복음을 들었고 예수께서 누구이신지를 알고 있으며 구원의 길에 대해서, 여러 교리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거부하는 자는, 예수를 조롱하고 부정하며 멸시한 자에게는 다시 기회가 없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태도를 버리고 속히 그리스도께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의 영혼은 지금 매우 심각하고 두려운 상태에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다시 돌이킬 수 없고 영원한 지옥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로 메시야로 기록되어 있어도 믿지 않는 죄가 바로 성령 훼방 죄입니다. 유기된 자는 그러므로 결국 믿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하나님과 진리를 불신하는 것을 통해서 그 자신이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가 아닌 것을 증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을 통해서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고 자신의 심히 부패하고 죄악됨을 고백함으로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부어질 때 그가 회심을 경험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믿어지지 않고 이것을 끝까지 극구 부인하게 되는 자들은 영원히 그 구원의 길이 그에게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늘도 참 진리와 복음을 통해서 우리의 귀와 마음에 생생하게 들려지고 있어도 끝내 진지한 믿음으로 주를 찾으며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주가 되심을 믿고 고백하며 자신의 죄인 됨을 인정하고 그 죄를 회개함으로 그리스도 앞에 엎드리지 않는 모든 자들은 결국 사함 받을 수 없는 성령을 훼방한 그 죄로 인해서 지옥의 영벌에 처하게 됩니다.

 

아무리 회개하고 예수를 구주로 믿으라고 말해도 회심의 중요성을 듣고 또 들었어도 이에 대해 미동조차 보이지 않는, 자신의 영혼의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방임하거나 방치하고 있는 모든 자들은 성령을 훼방하고 있는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그렇게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어느 순간 믿음의 자리 말씀의 자리 예배의 자리를 떠나는 것은 명백한 배도이며 이는 그리스도를 등지는 죄악입니다. 모두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성령 모독 죄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눈앞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예수가 귀신의 능력을 힘입었다고 그리스도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떠드는 것과 같이 현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주 되심을 거부하고 부정하는 죄입니다. 마음으로 복음을, 하나님의 말씀을 싫어하고 멸시하는 죄입니다. 더 나아가서 이 말씀을 더 좁게 적용해 보았을 때, 그리스도가 바알세불에 조종을 당한다고 그리스도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말하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오신 분으로, 그렇게 그리스도에 대해서 단순 무지하게만 이해할 뿐, 그 그릇된 지식에 근거해서 잘못된 신앙의 길을 고집하고 있는 것도 매우 두려운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런 믿음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될 수 있을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단순히 우리에게 복 주시는 분으로만 여기는 것, 인간의 관점으로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을 철저하게 오해하고 진리의 모든 다른 심오한 가치들에 대해서는 외면한 채로 오직 현세기복주의와 현세의 물질적 여유와 행복에만 몰두해서 하나님을 신앙한다면 이 모든 일이 성령 훼방 죄이며 지옥에 떨어질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이 하시는 모든 일, 참 복음과 진리를 통해서 영혼을 죄의 어리석음과 무지 속에서 깨닫게 함으로 그 무지의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는 일을 부정하는 것이 성령을 훼방하는 죄이다. 모든 계시를 받았으면서도 믿지 않으면 그것이 성령 훼방 죄입니다. 이러한 설교를 듣고도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믿지 않으려 하는 것이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이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니며 나는 예수를 믿지 않을 것이다.’라고 결론 내리는 것이 바로 성령 훼방 죄입니다. 이것이 바로 배교입니다. 나는 내 방식대로 믿겠다고 생각하는 불신앙적인 모든 생각의 그 뿌리는 모두 성령을 훼방하려는 강퍅하고 오만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것이 참으로 두렵고 위험한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주후 1세기에 예수를 믿은 유대인들을 위한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의 기자는 그들에게 배교에 대한 두려운 경고를 말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주목해 본 바가 있습니다. 히브리서 2 3절에 ‘우리가 이같이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것은 결국 성령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다 버리고 배도의 길을 열어 주는 길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여러 가지 표적과 기사를 보이신 것을 보았고 알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시는 예수의 능력을 경험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경고합니다. 이 큰 구원을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보았으면서도 이것을 부정한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6 4~6절에서는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라고 말씀하면서 다시 배도를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췸을 받았다는 것은 구원의 도에 대한 지식을 그가 이미 충분히 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것을 진리 안에서 성령을 통해서 경험해 놓고도 무엇이 진정으로 올바른 신앙인지를 배웠으면서도 이 모든 것을 버리고 불신앙의 자리, 그릇된 거짓된 믿음의 자리로 돌아가 버린 자들에 대한 두려운 경고를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예외로 두고 교회 안에 있는 자들까지도 오늘의 이 시대는 예수를 올바로 제대로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모두가 자기의 생각대로 자기의 고집대로 자기가 만든 하나님을 믿고자 합니다. 엄격하게 적용할 때 모두 성령 훼방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명령과 계명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는 것, 역시 결코 가벼운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10 26~29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구원의 길, 진리의 길, 영생의 참된 믿음의 길에 대한 지식을 우리가 모두 듣고 알고 있으면서도 그리스도를 좇아가는 참된 구원의 길을 거부하면 그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에게는 오직 지옥불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러분 중에 그리스도를 깊이 마음을 다해 믿지 않고 거부하는 분들이 있습니까.. 그리스도가 단지 나의 삶의 불행에서 나를 지켜주고 건져 주시는 분 정도라고 여기며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 있으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으로 입술로 삶으로 여전히 그리스도를 멀리하며 그 도에 복종하지 않으려는 분들이 이 가운데 있다면 속히 뜻을 마음을 돌이키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지금 매우 위험한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지식을 통해서 부디 주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기도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두려운 심판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 13절에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를 깊이 알지 못할 때 복음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 지,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전혀 아는 바가 없이 종교적인 생활만을 했을 때 우리는 모두 참된 복음과 진리에 대한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렇게 우리가 무지 가운데 행한 모든 것을 주께서는 용서하시고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며 우리에게 직분까지 맡겨 주신 것을 바울은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0절에, ‘그들이 말하였다. 그가 부정한 영에 사로잡혔다.’ 지옥에 들어가게 되는 자들은 ‘예수가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예수는 엉터리이다. 기독교가 말하는 구원은 거짓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을 부정하고 멸시하는 자는, 예수를 저주하는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하나님을, 그리스도를 잘못 알고 그분에 대해서 잘못 표현하면 우리의 방식으로 믿으면 그것은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2 32절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예수께서는 자신을 향해 바알세불에게 조종을 당한다느니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느니 떠들어 대고 있던 유대주의 종교지도자들에게 모골이 송연해지는 두려운 말씀으로 그들을 향해서 강력하게 경고를 하고 계셨습니다. 무지한 입을 닫고 똑바로 들으라고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입을 그렇게 함부로 놀리다 가는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고, 너희 앞에 구약에 그토록 구구절절이 예언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를 보고도 그가 행하는 모든 이적과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서 예의를 갖추기는커녕 바알세불이 지폈다고 지껄이는 그러한 언동에 대해서 너희는 모두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주님은 그들에게 최후의 통첩을 날리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큰 배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진리의 도에서 벗어나 여러분이 신앙의 고백을 지키지 못하는 자가 되면 우리 또한 성령을 훼방하는 자가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신앙의 고백을 끝까지 지키는 것,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분명한 신앙의 고백을 가지고 우리가 더욱 진리 안에 거함으로 구원과 영생에 대한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이 땅에 살아가지만 하늘에 속한 자들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 보다 영원한 나라를 생각하며 그 나라의 백성들답게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나라의 법과 관습과 문화를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구별된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이름과 그 영광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든 환경 속에서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산보를 나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틈만 있으면 육신의 즐거움과 안위와 쾌락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없는 자들입니다. 사명을 가지고 보다 치열하게 보다 그것에 집중하여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자들입니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범하며 오늘도 무지와 어두움 속에서 불신의 길을 가고 있는 여러분들의 가족들을 그들의 영혼을 생각하십시오. 우리에게는 사명이 존재합니다. 여러분이 천국과 지옥을 정말 믿는 분들이라면 활활 불 타오르고 있는 집에 여러분의 가족들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화급하게 그들을 구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지 않겠습니까.. 지옥의 불구덩이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여러분의 자녀들에 대해서 부모님과 형제에 대해서 우리는 지금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돌아보십시오.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자들은 모두 지옥불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유대주의 종교지도자들은 이 끔찍한 주님의 경고를 듣고도 돌이키지 않고 그를 죽이고자 한 자들입니다.

 

믿음은 인간의 의지적 결단이나 노력의 결과물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고 그것을 들을 자들이 듣고 깨어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귀를 틀어막고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저주하고 혐오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면 이 극명한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렇지 않은지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고 확증하십시오.

 

그리고 오늘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십시오. 우리는 이로써 사탄의 나라들을 파괴시키며 그리스도의 왕국을 완성해 나아갈 사명을 가진 자들임을 기억하십시오. 오늘도 우리를 이 아름다운 일에 사용해 주시도록 무장시키시고 복음의 나팔수로 우리를 사용해 주시기를,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충만한 군사들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은혜와 주의 붙드심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기 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7 주일 설교 리뷰 191 (마가복음 4장 1~20절) hc 2024.10.18 126
1816 주일 설교 리뷰 190 (마가복음 4장 1~20절) hc 2024.10.17 130
1815 주일 설교 리뷰 189 (마가복음 4장 1~20절) hc 2024.10.16 140
1814 주일 설교 리뷰 188 (마가복음 4장 1~20절) hc 2024.10.15 279
1813 주일 설교 리뷰 187 (마가복음 4장 1~20절) hc 2024.10.14 138
1812 주일 설교 리뷰 186 (마가복음 3장 31~35절) hc 2024.10.11 174
1811 주일 설교 리뷰 185 (마가복음 3장 31~35절) hc 2024.10.10 186
1810 주일 설교 리뷰 184 (마가복음 3장 31~35절) hc 2024.10.09 178
1809 주일 설교 리뷰 183 (마가복음 3장 31~35절) hc 2024.10.08 166
1808 주일 설교 리뷰 182 (마가복음 3장 31~35절) hc 2024.10.07 183
1807 잠언 강해 설교 리뷰 181 (잠언 16장 6~9절) hc 2024.10.04 196
1806 잠언 강해 설교 리뷰 180 (잠언 16장 6~9절) hc 2024.10.03 184
1805 주일 설교 리뷰 179 (이사야 53장 10절) hc 2024.10.02 157
1804 주일 설교 리뷰 178 (이사야 53장 10절) hc 2024.10.01 174
1803 주일 설교 리뷰 177 (이사야 53장 10절) hc 2024.09.30 183
» 주일 설교 리뷰 176 (마가복음 3장 20~30절) hc 2024.09.27 229
1801 성찬 사경회 설교 리뷰 175 (고린도후서 13장 5절) hc 2024.09.26 211
1800 주일 설교 리뷰 174 (마가복음 3장 20~30절) hc 2024.09.25 192
1799 주일 설교 리뷰 173 (마가복음 3장 20~30절) hc 2024.09.24 377
1798 주일 설교 리뷰 172 (마가복음 3장 20~30절) hc 2024.09.23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