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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는 아람어로 열려라라는 뜻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주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귀를 지으신 분께서 열려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입을 만드신 분께서 열려라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주께서 명하셨고 그러자 즉시 그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에바다, 열려라. 주님은 바로 이 말씀을 죄인들에게 선포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메시야 이십니다. 죄로 인해 타락하고 부패하여 하나님을 향해서 막혀 버린 우리의 영혼을 다시 하나님을 향해서 활짝 열려지도록 우리에게 이와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진리는 우리에게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부디 우리의 영혼을 향해서,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모든 영혼들에게 열려라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진리의 말씀이, 이 복음이 들려지고 믿어지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맺힌 것이 풀어졌다고 말씀했습니다. 묶여 있고 채워져 있던 것이 풀어진 것입니다. 주께서 명하실 때 사탄 마귀에게 붙잡혀 있던 영혼들이 마침내 해방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말씀하시자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부패하고 있던 나사로가 무덤에서 걸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지으신 분이 생명을 명할 때 죽은 자가 살아나게 되었듯이 오늘도 구원의 생명을 불어넣으실 때 모든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생명의 호령에 응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어느 날 우리에게 임한 그 생명의 부름을 받아 예수를 구주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귀신아 그에게서 나오라라고 말씀하시자 즉시 귀신이 떠나가듯이 오늘도 주께서 명하실 때, 그의 영혼의 귀와 눈과 마음을 열어 주실 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는 생애적인 은총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이 분명하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을 해 본 적이 없는 그의 입이, 그의 혀가 완벽하게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을 배운 적도 없고 연습도 하지 않았는데 주께서 그의 입을 여시자 지금까지 계속해서 말을 해 왔던 사람처럼 완전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똑똑히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그가 하게 되었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그의 말과 발음이 분명해진 것이 아닙니다. 그 즉시로 그가 완벽하게 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위대하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구원은 즉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을 봐 가면서 구원이 이루어질지 이루어지지 않을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속이 영원히 단번에 이루어진 것처럼 우리의 구원도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것이고 그것은 불변하며 영원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작정하시고 계획하신 선물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위대한 구원의 능력입니다.

 

오직 복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 말씀의 능력과 권세만이 죄인을 구원하십니다.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셨고 오늘도 그 말씀으로 영혼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영원한 절망에서 영생의 소망으로 옮겨 놓으십니다. 그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구원은 우리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원래의 하나님과의 관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주님의 이 땅의 오심의 궁극의 목적은 바로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를 다시 완전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영혼과 새 마음을 주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마음껏 높이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구별된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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