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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잘 보십시오. 고난과 고통을 가하시는 심판의 주체는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악에 대한 심판과 징벌 자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재앙과 재난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악에 대한 오랜 인내하심 끝에 일어나는 피할 수 없는 심판입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멸시하고 부정하는 악인들, 하나님의 자녀라 할지라도 믿음의 바른길을 가지 않고 하나님을 저버린 채 우상을 숭배하며 세상과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마침내 가혹한 고통을 가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하나님을 떠난 자들을 소경같이 행하게 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징계하실 때 그들은 모두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는 소경처럼 그들은 어리석고 미련해지게 되고 아무것도 분별하지 못함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 스스로 구덩이에 빠지게 되듯이 스스로 멸망의 길로 내려가게 될 것을 성경은 이미 말씀하고 있습니다.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소경이 위험천만하게 길을 걸어가며 넘어지고 쓰러지는 것처럼 결국 모든 일들을 그르치게 되며 자멸의 길을 가게 되는 하나님의 심판이 유다 백성들에게 임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앞을 보지 못한 소경이 되어 아무도 가보지 않은 시간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는 그 길을 영적인 소경들이 되어 어리석게 행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스스로 진화하고 발전해 왔다는 바로 이 인본주의의 우상을 붙들고 하나님을 멸시한 채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를 향해 무모하고 어리석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인간들을 소경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원인은 바로 그들이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사랑하며 인간을, 나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한 온갖 우상을 숭배하면서도 단지 양심의 가책을 덜기 위해 교회를 다니고 형식적으로 주일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을 간신히 견디고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거짓된 신앙에 대해서 돌이키지 않을 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모든 시대의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며 죄를 향해 고집스럽게 달려가는 자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외쳤습니다.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신앙하는 것을 취미생활하듯이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돌이켜 회개하고 마음과 뜻과 생명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나를 변화시켜 주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십시오회개하든지 아니면 멸망당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꿈꾸는 보랏빛 미래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남은 날들 속에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가 긍휼과 자비가 없다면 우리의 모든 날들은 오늘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그 고통의 날들로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죄를 범하는, 세상의 모든 화려한 것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배도입니다. 이것은 결코 하나님께서 용납하시는 신앙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스라엘이 왜 철저하게 패망했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어느 시대이든지 이 진리를 통해 깨닫지 못하고 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귀가 없어 동일한 죄를 범한다면 동일한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이 임하게 될 뿐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면 이 시대의 우리는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될 때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같이 될찌라라고 두려운 말씀을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철저하게 유린되고 살육당한 유다 백성들의 시신이 길거리에 방치되어 부패해 가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이 말씀을 주목하십시오. 나 지금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의 몸과 피가 구더기가 끓는 시체가 되고 티끌과 분토처럼 되어 길바닥에 버려지게 되는 처참한 참상이 일어나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도시를 보십시오. 사람들의 썩어가는 시신이 길거리 곳곳에 버려진 채로 널 부러져 개가 뜯어먹는 끔찍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며 선지자의 말을 농담처럼 여기고 거듭 어리석은 길로 행하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하나님의 두려운 진노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실언을 하시는 분도, 말로 만 겁을 주시는 분도 결코 아니십니다. 이 시대를 보십시오. 이미 죄악이 깊이 교회와 신자 안에까지 침투해 들어온 정황들이 너무도 짙고 선명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심판에서 제외될 것이라 확신하십니까.. 여러분의 신앙과 삶은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 어느 정도의 무게가 될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습니까..

 

마음과 뜻과 생명 다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십시오. 시편 144 2절의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이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시인의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자들이 되십시오. 여호와의 큰 날이 임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시고 보호하실 참 신자가 되십시오. 그것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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