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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4]공로와 보상을 바라는 신앙의 오류(마 7장18절)
| 박현성 | 2014.08.27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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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5]믿음은 어디에서 오는가(고전 12장3절)
| 박현성 | 2014.08.27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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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6]성례는 무엇인가(히 10장10절)
| 박현성 | 2014.08.27 |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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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7]말씀과 성례는 무엇을 향하게 하는가(갈 3장27절)
| 박현성 | 2014.08.27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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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8]그리스도께서 정하신 성례(고전 11장26절)
| 박현성 | 2014.08.27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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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69]세례의 유익(막 16장16절)
| 조윤숙 | 2014.08.31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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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0]그리스도의 피로 씻겨짐의 의미(고전 6장11절)
| 조윤숙 | 2014.09.07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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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1]성경적 근거를 통한 세례의 올바른 이해(마태복음 28장19절)
| 조윤숙 | 2014.09.14 |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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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2~73]세례는 죄 씻음 자체일 뿐인가..(고전 6장 11절)
| 조윤숙 | 2014.09.21 | 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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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4]유아 세례의 필요성.(창세기 17장 7절)
| 조윤숙 | 2014.09.28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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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5] 성찬을 통해 누리게 되는 기쁨(마태 26:26-28)
| 조윤숙 | 2014.10.05 |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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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6]"몸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의미(요 6:55-56)
| 조윤숙 | 2014.10.12 | 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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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7] "성찬에 담긴 약속"(고전 11:23-26)
| preking | 2014.10.19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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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8] "화체설 반박"(고전 10:16)
| preking | 2014.10.26 |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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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79] "잔과 빵을 새언약이라 말씀하신 이유"(요 6:53~55)
| preking | 2014.11.02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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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80]"우상숭배적인 미사"(마 26:28)
| preking | 2014.11.09 |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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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81]"누가 성찬에 참여할 수 있나"(고전 11장 28-29)
| preking | 2014.11.16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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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82]"성찬과 권징"(이사야 1:11-15)
| preking | 2014.11.23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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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83,84]"천국의 열쇠"(마태 16:18-19)
| preking | 2014.11.30 | 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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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85]"천국의 열쇠, 권징"(마태 18:15-18)
| preking | 2014.12.07 | 10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