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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설교 한토막56

2022.05.10 07:07

hi8544 조회 수:23

<묵상, 설교 한토막>

영적인 부흥과 각성은 결코 다른 어떤 것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그것을 주의 깊게 경청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7월 1일에 예루살렘에 모든 백성들이 모인 이유는 나팔절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이날은 노동을 멈추고 안식을 하며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모이는 날입니다.
나팔을 크고 길게 불어 이날을 기념했습니다. 7월에는 나팔절 외에도 초막절과 속죄일이 있어 중요한 절기가 계속 이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그 첫날에 나팔을 붊으로 성별된 달의 시작을 알렸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요 절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제사장 에스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남녀노소를 비롯해서 갓난 아기를 제외한 모든 자들이 한 곳으로 모여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학사이며 제사장인 에스라를 통해서 낭독되는 하나님의 율법을 들었습니다.
에스라가 율법책을 읽으면 중간 중간에 레위인들이 그것을 다시 사람들에 전파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모두에게 읽혀지고 귀에 들려졌습니다.

느헤미야도 그러하지만 이 어두운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진리의 등불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 준비되었던 또 한사람의 하나님의 종 에스라를 보십시오.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깊이 있게 연구한 학사이면서 제사장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가르치고 지도할 만큼의 영적인 권위를 가졌던 걸출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언제나 말씀이 영적인 부흥을 주도했던 시기에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분별하여 전했던 하나님의 탁월한 말씀의 종들이 있었습니다.

역사를 보면 그러한 하나님의 불붙는 말씀에 사로잡힌 종들이 일어나지 않은 때에, 교회에 영적인 부흥과 각성이 일어났던 시기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부흥이란 모두 그릇된 신앙과 저급한 신비적 체험에서 의해서 일시적으로 일어났던 유사 부흥이었을 따름입니다.

에드워즈, 휫필드, 로이드 존스까지..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불붙는 논리를 가졌던 말씀의 종들이 한 시대를 풍미했을 때 교회는 거룩한 영적인 각성과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교권주의에 물든 타락한 카톨릭의 변질된 교리와 구원관에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죽어가고 병들어 갈 때 루터를 비롯해서 개혁된 교회의 목사들은 오직 성경을 설교하며 진리의 불을 토했습니다.
황금의 입으로 불리운 요한 크리소스톰에서 부터 루터와 칼빈과 일만 명의 병사 보다도 메리 여왕이 더 무서워했던 기도의 사람, 존 녹스도 모두 하나님께서 그 입술을 통해서 진리의 불을 토해 내게 만들었던 위대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오늘에도 이렇게 백성들의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만을 선포하는 주의 종들이, 설교자들이 일어나기를 우리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거룩한 부흥의 불씨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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