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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설교 한토막69

2022.05.27 07:16

hi8544 조회 수:87

<묵상, 설교 한토막>

신앙은 내가 원하고, 내가 편하게 여기는 방식으로, 내 마음대로 하나님을 신앙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것은 결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바가 될 수 없습니다.
신앙은 오직 성경의 기록한 바 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그 정신과 원리와 그 기준을 따라서, 모든 시대 속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리더들이 명한 바대로 율법의 가르침을 따라서 초막절을 지켰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그들에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크게 즐거워하며..’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그 바른 원리를 따라 순종하는 백성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게 되는 은혜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영혼의 참된 기쁨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게 될 때, 영적인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와 그 영혼이 감격적인 소생을 경험하게 될 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과 하나님을 올바로 예배하며 경외하는 하는 일은 더 이상 우리에게 괴로움과 고통이나 권태와 싫증이 아니라 흘러 넘치는 환희와 영적인 희열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회복의 은혜를 주실 때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맛보게 되며 그것은 마음과 생명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열정을 낳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하시는 백성들인 우리들이 언제나 기쁨으로 하나님을 경외할 것을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세상이 줄 수 없는 마음의 평안과 영혼의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며 그 법을 즐겨 복종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의 연약과 죄와 불순종이 우리의 게으름과 하나님을 멀리하고 살아가는 나태한 삶이 그 기쁨을 빼앗아갑니다. 괴로움과 슬픔과 넘치는 수고로 하나님을 신앙해야 하는 우리의 발걸음을 무겁게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왜 당신은 지금 죽을 만큼 힘듭니까..

습관과 관성만으로 신앙의 형식을 지켜갈 뿐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당신 자신의 능력 만을 의지하여 인생을 살아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붙들지 않은 채 지치고 피곤한 하루 하루를 간신히 견디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당신의 영혼은 지금 빈사상태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영혼을 붙드시고 소생케 하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기쁨으로 하나님을 신앙하기를 기뻐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만으로 기뻐하며 영혼의 희락과 즐거움으로 주의 길을 걸어가는 자녀들이길 우리의 아버지께서는 바라십니다.
그런 모습으로 우리가 세상을 살며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뜻을 세워 진리의 가르침을 따라서 신앙의 바른 길을 올곧게 걸어가고자 하는 자들에게 그들의 영혼이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길을 가게 하시는 하나님 되심을 잊지 마십시오.
근심과 괴로움과 절망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벗어나십시오.
오직 한번 뿐인 인생의 그 길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그 말씀과 법과 계명을 따라 바르게 섬기기를 결심하고 여러분의 삶을 성경 위에 두기를 힘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이 억지로 강제로 끌려 가듯 그렇게 하나님을 신앙 하도록 만드시는 신이 아니십니다.
두려움 때문에 제물을 드리고, 복을 주겠다는 조건으로 충성과 헌신을 요구하시는 그런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기쁨으로, 영혼의 진정한 즐거움과 평안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인생이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는 자에게 오늘도 그렇게 이 세상에서 그의 삶을 감당할 힘을 넉넉히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올바로, 성경의 모든 진리가 우리에게 인도하는 그 길로만 하나님을 신앙해야 하는 궁극의 이유입니다.

인생은 다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개를 들어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이 지금 그토록 고독하며 쓰러질 것처럼 내 인생과 나의 삶의 무게가 힘겹다고 느끼게 만드신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과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고통 중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마침내 그 하나님을 생애적으로 만나게 되는 기가 막힌 날들을 반드시 경험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영혼이 깨어나는 그 거룩한 기쁨을 경험하셨습니까..
때때로 그같은 은혜의 추억 때문에 오늘도 간절히 하나님을 찾고 그 때를 그리워 하며 간절히 기도하게 되는 그러한 신앙의 비밀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가 무엇입니까..
내 영혼 위에, 우리의 자녀들과 그리고 이 곳에서 주일마다 마주하는 지체들의 영혼에 바로 이와 같은 위로부터 수직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고 그래서 그들의 얼굴이 해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것을 보게 되는 것 아닙니까..

지체들의 뺨을 적시며 흘러 내리는 기쁨의 눈물을 보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떨리는 목소리로 간증하는 그들의 음성을 듣는 것이 우리의 간절한 바람이요 거룩한 소망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 나라와 민족을 깨우는 대각성과 부흥이 아닐지라도 오늘도 한 교회와 성도들에게, 혹은 간절히 하나님을 찾는 단 한 사람의 지친 영혼 일지라도 이와 같은 놀라운 은혜로 찾아오셔서 우리의 영혼에 부흥을 허락하시는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간절히 소망하는 여러분이 되십시오.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그 소망 없는 시대에서도 그 일을 행하셨다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오늘의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같은 은혜를 부흥을 허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과연 이 시대에도 그렇게 하실 지를 의심하지 마십시오.
오늘도 그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들이 결코 많지 않음을 우리는 애통해야 할 따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자신의 영혼에 이같은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밤낮으로 구하는 자들을 지금도 불꽃같은 눈으로 찾고 계십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여기는 자들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라고 주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그 자가 바로 당신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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