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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설교 한토막187

2022.11.11 08:48

hi8544 조회 수:41

<묵상, 설교 한토막>

믿음이 흔들리는 것은 그리스도를 향한 지식과 그리고 그리스도를 견고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를 붙드시는 그 은혜로부터 우리가 멀어진 결과입니다.
 
구원을 받았어도 계속되는 세상의 유혹과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 놓는 여러 시련과 고난이 지속되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놓쳐 버리게 됩니다.
우리의 시야에서 십자가가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주께서는 오늘도 천사를 보내서 우리를 지키시고 여전히 우리를 붙잡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천사보다 더 탁월하신 능력과 권세로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이 걸어가야 할 길로 인도하시고 그 길로 이끄시는 위대하신 구원자이십니다.

우리는 이 그리스도에 대해서 시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에 대한 감격과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그 의식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더욱 굳게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그리스도를 아는 가장 고상한 지식으로 무장하십시오.
 
그리스도는 맏아들 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 분의 자녀들로 예수 그리스도와 형제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누리시는 그 모든 영광이 우리에게도 상속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마침내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에 이르게 될 때 우리는 성 삼위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한 가족으로 그곳에서 거하게 될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에게 이보다 더 빛나고 위대한 영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죽어서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믿는 믿음을 주시고 우리를 구원과 영생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얻을 자들로 삼아 주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말하는 진리의 핵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주와 함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완성하신 그 구원을, 그 영생을 믿는 자들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우리가 믿는 그 대상이 어떤 존재이시며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약속 하신 바 그 영광이 무엇인지를 바라보십시오. 
믿음의 대상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내용과 그 모습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믿음의 대상이 불분명하고 불명확하면 삶도 흐느적거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분명하고 그 사랑이 진실된 것이라면 그 사랑하는 대상 때문에 더욱 삶이 행복해 지고 에너지가 넘치게 되고 그 대상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이 식어지게 되면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그 사랑이 흔들리면 마음이 행복하지도 기쁨과 설렘으로 충만하지도 않습니다.
삶의 의욕도 동기와 목적도 희미해 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지식과 믿음이 깊어질 수록 내 마음은 더욱 행복으로 차 올라야 그것이 사랑입니다.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그렇게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것이 성도여러분 여러분에게 진정한 위로와 기쁨과 행복이 되고 있습니까..
진정으로 그러합니까..

무엇이 그리스도와 여러분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스도만을 열렬히 사랑하지 못하도록 훼방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규명해 보십시오.
온전히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그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게 되면 반드시 그 믿음은 때가 이르면 배도하게 될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앞으로 우리 곁에서 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여러분의 자녀가 될 수 있고 배우자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그 위대하심을 발견하여 그분을 분명하게 붙들고자 하는 마음이 날마다 우리 안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는 반드시 그리스도를 잃어 버리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는 예배당의 건물 안에는 머물렀지만 그리스도 안에 한번도 있지 않았던 자로 결국 십자가 밖으로 밀려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진리 속에서 부디 그리스도의 아름다우심을 발견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아들의 아름다우심을 보이실 것입니다. 그 아들과 더욱 깊이 사랑에 빠지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무치는 사랑이 점점 그 영혼 가운데 깊어지는 그 사람이라야 그가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모든 것이 더욱 뚜렷해 지고 분명해 지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자기 자신만을, 인간을 가장 사랑하는 존재인지, 그리스도만을 가장 사랑하는 자 인지가 곧 드러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우리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닙니다.
당신이 사랑할 수 없는, 사랑하기 싫어하는 사람까지 사랑해야 당신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 사랑이 여러분 안에 있으십니까..
우리는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을 부어 주십시오. 우리는 오늘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물질을 숭배하고 인간 자신을 숭배하는 시대에,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 오른 이 마지막 시대에 성도는 오직 예수만을 높이는 자들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직 예수가 나의 전부인 것을 드러내는 삶을 이 마지막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참된 희망임을 우리의 모든 삶으로 증명해 내는 삶을 저와 여러분이 감당해 내야 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른 대상을 높이고 받들고 섬길 때 하나님의 사람들온 오직 하나님의 이름과 그 영광을 위해서 좁은 길을 걸어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며 우리를 신자로 부르신 이유임을 기억하십시오.
 
오늘도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 든지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으로 우리가 그 사랑으로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기 원합니다.
부디 그리스도의 그 사랑이 우리 안에 넘치게 하셔서 우리 또한 하나님과 지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우리의 인생을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주께서 우리 모두를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