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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설교 한토막190

2022.11.16 08:44

hi8544 조회 수:78

<묵상, 설교 한토막>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라고 말씀했습니다.
‘등한히 여기다’ 라는 동사가 마태복음 22장 에서는 혼인잔치의 초대를 받고도 이를 외면하고 자기 밭으로 가고 사업을 하러 가면서 초대를 마다했던 자들의 행위를 묘사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구원의 문제를 적당히 둘러대고 피할 수 있는 정도의 문제로만 생각하는 것을 가리키는데, 그렇게 자신의 구원의 문제를 가볍게 생각하면서 엉터리 같은 신앙생활을 한 자들에게는 구약의 율법을 어긴 자에게 임한 것과 같은 지엄하고 준엄한 하나님의 보응이 임하게 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문제는 우리 각자의 영혼에 있어서 매우 무겁고 엄중한 주제입니다. 
어디 한번 예수에 관해서 들어나 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성경은 당신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삼위의 하나님께서 이루신 위대한 계획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택함을 입은 자는 반드시 믿음을 선물로 받아 구원을 받게 되지만 유기된 자들에게는 끝내 하나님을 불신하고 복음을 비웃고 조롱한 결과 영원한 지옥의 형벌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매우 위대하면서도 두려운 이야기가 구원입니다.
 
천사들을 통해서 말씀하신 율법이 그토록 엄중하다면 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새로운 약속을, 더 위대한 계시를 소홀히 여기는 자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판단하실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구약의 율법으로부터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이신칭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이 복음을 거부하거나 우습게 여기는 자들에게 가장 두려운 심판이 임하게 됨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주 예수가 당신의 구주이심을 믿으십시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다른 선택의 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고 죄 용서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 외에 다른 길은 모두 죽음으로도 피할 수 없는 영벌의, 영원한 고통의 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히브리서를 잘 보십시오. 
분명 구원하심은 주께 있고 우리의 행위와 노력으로 인해 얻는 구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흘러 떠내려 갈 수 있는 거짓 믿음과 그리고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그릇된 믿음인,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아닌 믿음을 붙들고 있는 신앙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진리는 구원은 결코 인간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닐지라도 인간이 이 복음에 대해서 이같이 진지하지 않은 태도와 자세로 언제나 복음과 율법에 대해서 한없이 가볍고 무관심한 태도로,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인 자세로 일관한다면 그런 자에게는 결코 구원이 해당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같은 일관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부주의하고 불성실한 태도를 통해서 
그가 흘러 떠내려 갈 자이든지 아니면 이 위대한 구원의 의미를 전혀 깨닫지 못하여 그것을 한없이 등한히 여기는 자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복음은 그리스도 당시 예수께로부터 직접 말씀을 들은 사도들에게서 부터 전파되기 시작해서 이 말씀을 듣고 있는 히브리인들에게까지 증거되어 확증된 말씀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복음의 출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구원의 신비한 도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영원한 구원자 되신 그리스도의 입에서 비롯된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구원입니다. 소망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성 삼위 하나님께서 계획하셨고 그 일을 완성하신 그리스도께서 이 위대한 복음을 직접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큰 구원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배우고 깨달음으로 우리를 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위대한 구원의 은총에 감화 받으며 감동하고 잊을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마땅합니다.
그 마음이 가슴 깊이 새겨진 자라야 그가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 구원의 복음은 그리스도께로부터 직접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들로부터 우리는 그 복음을 들었다고 말함으로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의 제자 가운데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로부터 들은 복음을 또다시 우리들에게 전해 줌으로 그 복음이 우리에게 확증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점입니다.
 
복음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모든 세대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복음은 그러나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그것을 들은 사람의 영혼 안에서 확증되어야 합니다. ‘확증되다’ 라는 말의 의미는 ‘확실하게 하다’, ‘확고하게 하다’ 라는 뜻입니다.
 
복음은 그것을 들은 자들의 마음 속에서 더욱 확고해 지는, 더욱 분명하고 뚜렷해 지는 특징을 갖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그 복음이 전해지게 되었는데 구원에 대한 확신은 다른 것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이 전해지고 그것을 듣고 회심을 경험한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확증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복음은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며 주님의 말씀과 행적을 직접 본 사도들에 의해서 모든 나라들로 전파되었습니다. 
이후 시대의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복음을 들은 자들은 아니지만 성경을 통해서 모든 시대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되고 그것을 믿게 됨으로 복음이 곧 구원을 얻게 하는 도구임을 확증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능력이 궁금하십니까.. 이 땅에 복음이 전해 진 이후로 예수를 믿게 된 수많은 사람들을 보십시오.
이 기독교의 복음이 온 나라와 민족에게 전해지게 된 이 역사적 사실을 보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라 고백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 위대한 일들이 바로 복음의 확증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진리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오직 복음 외에 달리 구원의 확신을 얻을 수 있는 방편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도는 복음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험하는 것을 통해서만 성도의 마음 속에 선명하게 새겨지고 믿어지는 그 구원이 확증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