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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395

2019.08.26 10:07

solafide1004 조회 수:295

<아침에 띄우는 목양 서신>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리이다 (시119:145, 개역한글)


I cried with my whole heart; hear me, O LORD: I will keep thy statutes. (Psalms 119:145, KJV)


시인은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고 말합니다.

그의 뜨겁고 열렬한 기도를 표현한 것입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많은 신자들은 여전히 기도의 방법을 알지 못하고 방법을 알아도 그렇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는 전심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간절하고 열렬히 마음을 불태우며 반드시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기를 소원하는 태도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쏟지 않는 무성의한 기도, 간절한 기도 없이 찾아온 어떤 기회와 만남, 하나님의 뜻을 어긋난 모든 문제의 시작은 거기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깊고 간절히 기도할 동기를 주실 때 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질 때 기도의 불꽃은 더욱 맹렬히 타오를 수 있습니다.


기도가 뜨거워 지지 않는 것은 게으른 우리의 죄성에서 비롯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한 기도가 아닐 때 기도의 불꽃은 이내 사그라들기도 합니다.


시인은 자신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 자신은 더욱 그 기도의 응답하심을 통해 하나님의 율례를 지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의 태도와 마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원하는 기도,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되어지기를 고집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그 뜻에 복종하기를 원하는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그 백성들에게 듣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도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지도 않고 그 기도의 목적이 하나님의 뜻을 굳게 지키며 순종하고자 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여 내 뜻을 이루는 수단이 아니라 나를 꺾어 하나님의 뜻을 지켜 순종하게 만드는 길임을 잊지 마십시오.

기도는 하나님을 이기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나를 기꺼이 패배시키는 수단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의 자리에서 간절히 기도하기 원하고 기도한 만큼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면서 하나님의 뜻을 지키고 복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신자가 아니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진정한 신자입니다.

성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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