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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설교 한토막12

2022.03.01 07:46

hi8544 조회 수:140

<묵상, 설교 한토막>

산발랏은 선동에 능한 자였습니다.
그는 자기를 지지하는 동족들과 군대를 모아 놓고 그들 앞에서 연설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자기의 세를 과시하고 비웃음과 조롱의 소리를 더욱 높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산발랏의 연설은 온통 부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유다 백성들을 절망케 하고 사기를 꺾어 놓고자 함이 그 목적 이었고 그로 인해서 결국 성벽 중수가 중단 되거나 유다 백성들이 이를 포기하기를 원했습니다.

그의 조롱을 보십시오.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산발랏을 통해서 사탄 마귀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훼방할 때 언제나 즐겨 사용하는 술책입니다.
‘이 무능하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자들이 도대체 뭘 하겠다는 것인가..’
이렇게 비웃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사탄은 이렇게 우리를 조롱합니다. 우리 자신이 보잘것 없음을, 우리의 비참한 현실과 우리의 무능함과 그리고 불가능해 보이는 어려운 상황이나 형편에 주목하게 만듭니다.
우리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역사합니다.

신자인 우리는 무지하고 어리석고 미약한 존재임을 결코 부정하지 않지만 그러나 그로 인해서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하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약한 자들을 통해서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들을 반드시 이루심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그리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더욱 마음을 굳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두번째 산발랏의 비웃음은 ‘스스로 견고케 하려는가’ 였습니다.
‘건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 자기들의 분수와 주제도 모르고 이토록 막대한 공사를 하겠다는 말인가..’ 이렇게 조롱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유다 백성들이 하고자 하는 일은 분명 그들의 능력 밖의 일이라는 사실을 그는 꼬집고 있었습니다.
너희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고 그들에게 절망을 전염시키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인력과 재원으로는 결코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고 그는 지극히 현실적인 말로 그들을 좌절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탄의 공격을 어떻게 맞서야 합니까..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을 결코 감당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일하실 것임을 우리는 믿는다. 시작하게 하신 이가 끝내실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확신한다.’
이러한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성도는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피어나는 생각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지, 아니면 사탄 마귀가 나를 무너뜨리게 위한 절망적인 생각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탄의 말에 조종당하고 좌절하며 하나님의 뜻에서 이탈하는 일들을 봅니다.
부디 우리의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들을 분별하십시오.
마음에서 들리는 소리가 모두 하나님의 뜻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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