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117
2015.10.19 10:00
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잠8:34-36, 개역한글)
34 Blessed is the man that heareth me, watching daily at my gates, waiting at the posts of my doors.
35 For whoso findeth me findeth life, and shall obtain favour of the LORD.
36 But he that sinneth against me wrongeth his own soul: all they that hate me love death.
(Proverbs 8:34-36, KJV)
멸망을 향해 내려가는 자는 음녀의 문 앞을 서성이고 지혜를 사모하고 갈망하는 자는 지혜의 문과 문설주 앞을 떠날 줄 모릅니다.
그렇게 택자와 불택자는 그들이 추구하고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지혜의 말씀 속에 담겨져 있을 뿐입니다. 그 말씀 속에서 구원에 이르는 참된 진리를 얻는 자만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가운데 반드시 추구하고 붙잡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고 그것을 깨닫거나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직 한 번 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그 지혜를 얻은자는 생명을 얻은 자이며 죄인이 이 땅에서 하나님께로 부터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은총이고 축복을 받은 자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이것을 얻지 못한 인생들은 그럼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혹은 이 지혜와 생명을 잃어버린 배도자들 에게는 어떤 최후가 기다리고 있는 것 일까요..
자신의 영혼을 멸망의 길로 인도하게 되는 것이며 결국은 영원한 사망의 길, 영벌의 길을 걸어가게 될 뿐입니다.
그들은 지혜를 미워하고 사망을 사랑하는 자들 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주의해서 보십시오
간절히 지혜를 얻고자 했어도 얻지 못하여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지혜를 얻을, 수 없이 많은 기회들을 스스로 버린 것이고 그들이 사랑한 것은 생명이 아닌 영혼의 죽음 이었다고, 성경은 불택자들의 누구에게도 핑계 할 수 없는 그들 자신의 어리석은 선택의 결과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만이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물론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는 사람의 상태는 더 말할 필요없이 절망적이만-
오늘도 그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 속에서 어떤 가치를 간절히 사모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그것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가치, 참된 지혜의 문은 하루아침에 열리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참된 지혜를 얻기 위해 하루하루 간절히 열렬 하게 소망하며 기다리는 그 모든 날들 속에서 마침내 그 문이 열리는 날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 속에서 성공의 문이, 형통과 번영의 문이 열리기 보다는 지혜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시기를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것을 진정으로 갈망하시는 분들에게..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잠8:34-36, 개역한글)
34 Blessed is the man that heareth me, watching daily at my gates, waiting at the posts of my doors.
35 For whoso findeth me findeth life, and shall obtain favour of the LORD.
36 But he that sinneth against me wrongeth his own soul: all they that hate me love death.
(Proverbs 8:34-36, KJV)
멸망을 향해 내려가는 자는 음녀의 문 앞을 서성이고 지혜를 사모하고 갈망하는 자는 지혜의 문과 문설주 앞을 떠날 줄 모릅니다.
그렇게 택자와 불택자는 그들이 추구하고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지혜의 말씀 속에 담겨져 있을 뿐입니다. 그 말씀 속에서 구원에 이르는 참된 진리를 얻는 자만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가운데 반드시 추구하고 붙잡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고 그것을 깨닫거나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직 한 번 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그 지혜를 얻은자는 생명을 얻은 자이며 죄인이 이 땅에서 하나님께로 부터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은총이고 축복을 받은 자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이것을 얻지 못한 인생들은 그럼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혹은 이 지혜와 생명을 잃어버린 배도자들 에게는 어떤 최후가 기다리고 있는 것 일까요..
자신의 영혼을 멸망의 길로 인도하게 되는 것이며 결국은 영원한 사망의 길, 영벌의 길을 걸어가게 될 뿐입니다.
그들은 지혜를 미워하고 사망을 사랑하는 자들 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주의해서 보십시오
간절히 지혜를 얻고자 했어도 얻지 못하여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지혜를 얻을, 수 없이 많은 기회들을 스스로 버린 것이고 그들이 사랑한 것은 생명이 아닌 영혼의 죽음 이었다고, 성경은 불택자들의 누구에게도 핑계 할 수 없는 그들 자신의 어리석은 선택의 결과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만이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물론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는 사람의 상태는 더 말할 필요없이 절망적이만-
오늘도 그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 속에서 어떤 가치를 간절히 사모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그것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가치, 참된 지혜의 문은 하루아침에 열리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참된 지혜를 얻기 위해 하루하루 간절히 열렬 하게 소망하며 기다리는 그 모든 날들 속에서 마침내 그 문이 열리는 날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 속에서 성공의 문이, 형통과 번영의 문이 열리기 보다는 지혜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시기를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것을 진정으로 갈망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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