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83
2015.09.02 11:44
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23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잠5:21-23, 개역한글)
21 For the ways of man are before the eyes of the LORD, and he pondereth all his goings.
22 His own iniquities shall take the wicked himself, and he shall be holden with the cords of his sins.
23 He shall die without instruction; and in the greatness of his folly he shall go astray.
(Proverbs 5:21-23, KJV)
인생이 어떤 길을 선택하던지 그 모든 삶은 하나님의 눈에서 결코 벗어 날수 없고 자신이 계획하고 생각하는 바대로 흘러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인생을 주관하시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죄악의 즐거움과 낙을 좇아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는 결국 악의 올가미에 걸려들게 되고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스스로 파멸의 길을 가게 될 뿐이라고 성경은 경고합니다
타락한 죄인들이 그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훈계와 교훈을 언제나 멸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죽음과도 같은 무관심으로 일관하기 때문입니다
훈계를 싫어하는 마음은 우리 속에 있는 부패한 죄의 본성입니다
성경은 언제나 우리안에 있는 죄를 공격하고 악에서 돌이켜 죄로 말미암은 무지와 혼란과 어리석은 삶으로부터 우리를 건져 냅니다
진리의 간섭과 훈계를 멀리하는 자, 세상의 유혹을 끊어내지 못하는 자가 받는 가장 큰 벌은 미련하고 어리석은 생각들이많아지고 결국 바른길에서 벗어나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소중한 날들을, 귀중한 젊은의 시기를 혼란과 방황속에서 모두 잃어버리고 마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열심을 다해서 진리에 천착하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속에서 지혜와 명철을 얻으십시오
악에 걸려들고 죄의 줄에 매여 하나님으로부 끊어지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은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의해 주관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와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이 각각 그에 준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가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말 없이 지켜보고 계시지만 마침내 때가 되면 죄악에 물든 어리석은 삶의 수치스러움들이 모두 벌거벗겨진 듯이 드러나게 하실 날이 올 것입니다
어떻게 살았던 그 결과를, 그 대가를 지불하게 하실 날이 반드시 도래 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도 우리는 불꽃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참된 믿음의 길로 달려가기 위해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교훈과 훈계로부터 벗어나지 마십시오
하나님외에 어느 곳에서도 행복과 참된 기쁨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대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말입니다...!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23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잠5:21-23, 개역한글)
21 For the ways of man are before the eyes of the LORD, and he pondereth all his goings.
22 His own iniquities shall take the wicked himself, and he shall be holden with the cords of his sins.
23 He shall die without instruction; and in the greatness of his folly he shall go astray.
(Proverbs 5:21-23, KJV)
인생이 어떤 길을 선택하던지 그 모든 삶은 하나님의 눈에서 결코 벗어 날수 없고 자신이 계획하고 생각하는 바대로 흘러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인생을 주관하시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죄악의 즐거움과 낙을 좇아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는 결국 악의 올가미에 걸려들게 되고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스스로 파멸의 길을 가게 될 뿐이라고 성경은 경고합니다
타락한 죄인들이 그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훈계와 교훈을 언제나 멸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죽음과도 같은 무관심으로 일관하기 때문입니다
훈계를 싫어하는 마음은 우리 속에 있는 부패한 죄의 본성입니다
성경은 언제나 우리안에 있는 죄를 공격하고 악에서 돌이켜 죄로 말미암은 무지와 혼란과 어리석은 삶으로부터 우리를 건져 냅니다
진리의 간섭과 훈계를 멀리하는 자, 세상의 유혹을 끊어내지 못하는 자가 받는 가장 큰 벌은 미련하고 어리석은 생각들이많아지고 결국 바른길에서 벗어나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소중한 날들을, 귀중한 젊은의 시기를 혼란과 방황속에서 모두 잃어버리고 마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열심을 다해서 진리에 천착하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속에서 지혜와 명철을 얻으십시오
악에 걸려들고 죄의 줄에 매여 하나님으로부 끊어지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은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의해 주관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와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이 각각 그에 준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가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말 없이 지켜보고 계시지만 마침내 때가 되면 죄악에 물든 어리석은 삶의 수치스러움들이 모두 벌거벗겨진 듯이 드러나게 하실 날이 올 것입니다
어떻게 살았던 그 결과를, 그 대가를 지불하게 하실 날이 반드시 도래 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도 우리는 불꽃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참된 믿음의 길로 달려가기 위해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교훈과 훈계로부터 벗어나지 마십시오
하나님외에 어느 곳에서도 행복과 참된 기쁨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대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말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62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331 | solafide1004 | 2019.06.23 | 823 |
| 1461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148 | solafide1004 | 2018.08.23 | 821 |
| 1460 | 묵상, 설교 한 토막 363 (히 11:17-22) | hc | 2023.07.28 | 820 |
| 1459 | 잠언 묵상 100 | SDG | 2015.09.23 | 820 |
| 1458 | 잠언 묵상 118 | SDG | 2015.10.19 | 819 |
| 1457 | 잠언 묵상 67 | SDG | 2015.08.03 | 819 |
| 1456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168 | solafide1004 | 2018.09.20 | 818 |
| 1455 | 잠언 묵상 364 | SDG | 2016.10.11 | 818 |
| 1454 | 잠언 묵상 61 | SDG | 2015.07.28 | 818 |
| 1453 | 잠언 묵상 22 | SDG | 2015.05.29 | 818 |
| 1452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416 | solafide1004 | 2019.09.18 | 817 |
| 1451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332 | solafide1004 | 2019.06.23 | 817 |
| 1450 | 잠언 묵상 416 | solafide1004 | 2017.02.01 | 816 |
| 1449 | 잠언 묵상 88 | SDG | 2015.09.07 | 816 |
| 1448 | 잠언 묵상 148 | SDG | 2015.11.30 | 815 |
| 1447 | 짐언 묵상 81 | SDG | 2015.08.22 | 815 |
| 1446 | 잠언 묵상 116 | SDG | 2015.10.19 | 814 |
| 1445 | 잠언 묵상 379 | SDG | 2016.11.14 | 813 |
| » | 잠언 묵상 83 | SDG | 2015.09.02 | 812 |
| 1443 | 묵상, 설교 한토막310 (히 9:23-28) | hi | 2023.05.15 | 8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