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267
2016.05.16 17:01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잠14:34, 개역한글)
Righteousness exalteth a nation: but sin is a reproach to any people. (Proverbs 14:34, KJV)
'의로움은 민족을 높인다. 그러나 백성들의 치욕은 죄이다'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 한 국가와 민족의 가치는 그 국가와 민족이 하나님 앞에서 의를 행하느냐 불의를 행함으로 죄악을 일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두려워 하며 윤리와 도덕의 높은 기준을 지키며 하나님의 통치를 따르는 민족은 하나님께서 더욱 영화롭게 하시지만 온갖 죄악을 일삼고 인간다움을 상실해 가는 국가와 민족은 하나님께서 그 죄로 말미암아 그들을 치욕스럽게 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국가였습니다. 그들의 헌법 정신의 기저는 성경이었습니다. 이것이 미국이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지금 오바마 정부는 미국 정부의 모든 공립기관 정문에 설치된 십계명이 새겨진 조각석들을 모두 깨뜨려 버리고 철거 중에 있습니다.
동성애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승인하는 법을 통과 시켰습니다.
트럼프 같은 개념없는 극단적 극우주의자가 미국인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의식있는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사태를 재앙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가봇'(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 이라고 한탄 합니다.
국가와 민족이 하나님을 버릴 때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는 국가와 민족과 개인의 미래는 멸망 뿐입니다.
한국은 어떻습니까..? 이 민족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한국의 정치인들은 이 민족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 하는 것일까요..
한국가와 국민의 영광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두려워 할 때까지 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 할 때 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가장 맹렬한 진노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런 나라에 살아가는 의인들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과 환란을 대비해야만 합니다.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지금 이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입니다..!
Righteousness exalteth a nation: but sin is a reproach to any people. (Proverbs 14:34, KJV)
'의로움은 민족을 높인다. 그러나 백성들의 치욕은 죄이다'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 한 국가와 민족의 가치는 그 국가와 민족이 하나님 앞에서 의를 행하느냐 불의를 행함으로 죄악을 일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두려워 하며 윤리와 도덕의 높은 기준을 지키며 하나님의 통치를 따르는 민족은 하나님께서 더욱 영화롭게 하시지만 온갖 죄악을 일삼고 인간다움을 상실해 가는 국가와 민족은 하나님께서 그 죄로 말미암아 그들을 치욕스럽게 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국가였습니다. 그들의 헌법 정신의 기저는 성경이었습니다. 이것이 미국이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지금 오바마 정부는 미국 정부의 모든 공립기관 정문에 설치된 십계명이 새겨진 조각석들을 모두 깨뜨려 버리고 철거 중에 있습니다.
동성애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승인하는 법을 통과 시켰습니다.
트럼프 같은 개념없는 극단적 극우주의자가 미국인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의식있는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사태를 재앙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가봇'(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 이라고 한탄 합니다.
국가와 민족이 하나님을 버릴 때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는 국가와 민족과 개인의 미래는 멸망 뿐입니다.
한국은 어떻습니까..? 이 민족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한국의 정치인들은 이 민족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 하는 것일까요..
한국가와 국민의 영광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두려워 할 때까지 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 할 때 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가장 맹렬한 진노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런 나라에 살아가는 의인들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과 환란을 대비해야만 합니다.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지금 이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14 | 잠언 묵상 108 | SDG | 2015.10.08 | 837 |
| 1413 | 잠언 묵상 403 | solafide1004 | 2017.02.01 | 836 |
| 1412 | 잠언 묵상 116 | SDG | 2015.10.19 | 836 |
| 1411 | 짐언 묵상 81 | SDG | 2015.08.22 | 835 |
| 1410 | 묵상, 설교 한토막9 | hi8544 | 2022.02.24 | 834 |
| 1409 | 잠언 묵상 486 | solafide1004 | 2017.03.24 | 834 |
| 1408 | 잠언 묵상 557 | solafide1004 | 2017.07.10 | 832 |
| 1407 | 묵상, 설교 한토막220 | hi8544 | 2022.12.28 | 831 |
| 1406 | 잠언 묵상 129 | SDG | 2015.11.03 | 831 |
| 1405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337 | solafide1004 | 2019.06.23 | 830 |
| 1404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25 | solafide1004 | 2018.03.01 | 830 |
| 1403 | 잠언 묵상 435 | solafide1004 | 2017.02.02 | 830 |
| 1402 | 묵상, 설교 한토막147 | hi8544 | 2022.09.16 | 829 |
| 1401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421 | solafide1004 | 2019.09.25 | 829 |
| 1400 | 잠언 묵상 176 | SDG | 2016.01.15 | 829 |
| 1399 | 잠언 묵상 84 | SDG | 2015.09.02 | 829 |
| 1398 | 잠언 묵상 370 | SDG | 2016.11.14 | 828 |
| 1397 | 묵상, 설교 한토막100 | hi8544 | 2022.07.11 | 826 |
| 1396 | 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284 | solafide1004 | 2019.04.06 | 826 |
| 1395 | 잠언 묵상 648 | solafide1004 | 2017.11.30 | 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