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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설교 한토막118

2022.08.04 08:03

hi8544 조회 수:122

<묵상, 설교 한토막>

지혜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성경은 말씀하기를 그 지혜를 하나님의 창조 사역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지혜로 땅을 세우셨고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다고 적고 있습니다.
‘지혜로’ 라고 번역된 말의 원어적 의미는 ‘지혜에 의해서’, ‘지혜 안에서’, ‘지혜와 함께’ 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혜는 창조와 관련한 하나님의 심묘막측하신 그 섭리와 계획하심, 즉 지성적인 면을 강조한 것입니다.
땅의 기초를 놓고 하늘을 펼치신 그 모든 도구가 바로 하나님의 지혜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성경은 밝히고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 지구를 만드시면서 땅과 바다와 하늘을 구분하시고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게 하신 그 능력의 그 설계의 기원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참으로 지혜로워 지는 길은 그러므로 그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을 통해서 지혜를 얻는 길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에 열심을 내지 않는 자가 세상에서 아무리 자기의 능력으로 뜻을 펼치고자 해도 그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는 반드시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우선순위이지, 무엇이 나의 영혼을 위해서, 나의 인생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인지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시험 준비 때문에, 학업 때문에, 직장 때문에 예배를 드리지 않거나 영적인 모임에 참여하는 것을 등한히 여기는 자들은 지혜를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은 이 지혜의 가치를 그들은 전혀 알지 못하거나 믿지 못하는 자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조건 자기가 하는 일에 시간을 들이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만 하면 인생의 길이, 그 성공의 길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그것을 가장 우선 한 뒤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신자는 6일을 살아가야 하고, 혹 그 나머지 이 세상에서 내가 해야할 일들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공부를 이유로, 시험을 이유로, 취업이나 그 밖에 다른 자기의 어떤 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를 지키지 않거나 그것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충고하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자기의 힘과 지식으로, 자기의 계획과 능력만으로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고자 합니까..
 
시간이 없다는 핑계가 과연 시간을 지으신 하나님 앞에서 합당할까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이미 당신에게 주어져 있는 시간 안에서 충분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지 않으시고 당신을 도와 주시지 않는다면 온갖 시간을 다 끌어 와도 심지어 먹지 않고 자지 않으면서 까지 어떤 일에 매달려도 그 일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앙하면서도 언제나 시간이 없다는 변명을 하고 자신의 분주함과 피곤함을 핑계하는 사람은 아직도 신앙이 무엇인지를 온전히 이해한 사람이 아닙니다.
지혜의 길을 가르쳐 주어도 듣지 않으면 결국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우선할 때 하나님께서도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당신의 다급한 기도에 관해서 가장 먼저 응답하실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당신이 생각한 것 보다 더 아름답고 밀도 있게 채워 가실 것입니다.
젊은 지체 여러분 부디 이 진리를 업신여기거나 의심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그대의 인생에 후회만 남게 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지혜로 땅을 세우시고 그 명철로 하늘을 펼치셨습니다.
그 지식으로 바다가 갈라지게 하시고 공중에서 이슬이, 수증기가 차 올라 구름이 되어 비가 내리도록 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그 지식이 그대와 함께 한다면 그대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답이 나오지만, 그것에 그대가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그대의 믿음이 너무도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믿음을 주시기를 차라리 기도하고 사람의 방법이 아닌 부디 하나님의 방법대로 그 지혜와 명철을 구해서 그대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도 교회는 다니지만 이처럼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적은 사람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믿음으로 자기의 인생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지 않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같은 진리가 계속 선포되어야 마땅한 것입니다.
 
<잠언 강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