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복
2015.03.23 17:43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민12:6-7, 개역한글)
'심복'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가슴과 배' 라는 뜻입니다만 구체적인 의미는 사람의 몸의 가슴과 배처럼 아주 중요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도 심복처럼 여기신 자들이 기록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심복이었으면 좋겠지만 언제나 모든 일에 목숨바쳐 충성하는 소수의 무리만이 하나님의 심복이 되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꿈이나 이상으로 말하였다 그러나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였으니 그는 내가 친히 대면하여 친구와 같이 말하였도다 이는 그가 나의 온 집에 충성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다른 선지자들이나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르게 취급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를 더욱 친근히 대하셔서 마치 친구처럼 여기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 있어서 모세는 당신의 심복이었던 샘이지요..
왜 다른 사람과 달리 그를 더 친근히 여긴지 아십니까..?
말씀 속에 그 해답이 들어 있습니다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 됨이라.'
그렇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집에 충성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충성된 자를 살펴보시고 그와 함께 거하길 원하시며 그를 통해 일하시길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고 충성스럽게 살아가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는 당신과의 특별한 친밀함을 허락 하시는 분이십니다
지도자가 자기의 심복에게 자신을 보여주고 마음을 열어 모든 일을 숙의함처럼 하나님께서도 충성스러운 자에게 자신을 보여 주시고 자기의 계획에 깊이 동참하게 하십니다
모세와 대면하여 명백히 말씀하시고 친근히 대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분은 은밀히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으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집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심복을 삼을 자를 찾으십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모세처럼 친밀히 여길 자가 다시 나오기 쉽지 않은 것은 모세처럼 하나님께 충성을 다할 자가 매우 희소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성도가 될 수는 있어도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심복이 될 수는 없는 이유..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민12:6-7, 개역한글)
'심복'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가슴과 배' 라는 뜻입니다만 구체적인 의미는 사람의 몸의 가슴과 배처럼 아주 중요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도 심복처럼 여기신 자들이 기록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심복이었으면 좋겠지만 언제나 모든 일에 목숨바쳐 충성하는 소수의 무리만이 하나님의 심복이 되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꿈이나 이상으로 말하였다 그러나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였으니 그는 내가 친히 대면하여 친구와 같이 말하였도다 이는 그가 나의 온 집에 충성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다른 선지자들이나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르게 취급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를 더욱 친근히 대하셔서 마치 친구처럼 여기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 있어서 모세는 당신의 심복이었던 샘이지요..
왜 다른 사람과 달리 그를 더 친근히 여긴지 아십니까..?
말씀 속에 그 해답이 들어 있습니다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 됨이라.'
그렇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집에 충성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충성된 자를 살펴보시고 그와 함께 거하길 원하시며 그를 통해 일하시길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고 충성스럽게 살아가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는 당신과의 특별한 친밀함을 허락 하시는 분이십니다
지도자가 자기의 심복에게 자신을 보여주고 마음을 열어 모든 일을 숙의함처럼 하나님께서도 충성스러운 자에게 자신을 보여 주시고 자기의 계획에 깊이 동참하게 하십니다
모세와 대면하여 명백히 말씀하시고 친근히 대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분은 은밀히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으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집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심복을 삼을 자를 찾으십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모세처럼 친밀히 여길 자가 다시 나오기 쉽지 않은 것은 모세처럼 하나님께 충성을 다할 자가 매우 희소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성도가 될 수는 있어도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심복이 될 수는 없는 이유..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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