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18
2015.05.22 10:07
18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19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잠1:18-19, 개역한글)
18 And they lay wait for their own blood; they lurk privily for their own lives.
19 So are the ways of every one that is greedy of gain; which taketh away the life of the owners thereof.
(Proverbs 1:18-19, KJV)
무고한 사람을 해하고 불의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가만히 엎드리고 숨어 기다리는 악인들은 결국 자기의 피를 흘리며 자기의 생명을 스스로 해하게 되는 인과응보의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목적과 결과, 이익을 위해 모든 수단과 과정을 정당화 합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타인의 불행과 손실이 나의 이익과 행운이 될 수 있다면 이러한 부도덕과 불의를 모두 합리화 합니다
기업이든 국가든 이런 죄성을 추구함에는 결코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반드시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 하는 자들 입니다
그 말씀의 일점일획이라도,
'설마.. 과연 그렇게 될까..'
추호도 의심치 않는 자들입니다
불의한 이익을 탐할 때, 이익추구의 악하고 폭력적인 방법이 무고한 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될때 하나님께서 그러한 악을 행하는 자의 생명을 거두시는 것으로 심판하시겠다고 분명히 경고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신자는 그렇기 때문에 이 사악한 세상을 사는 동안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만 합니다
우리도 세상의 악인들처럼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빨과 발톱을 드러내고 살아가던지 아니면 공의의 하나님을, 그 심판과 보응을 기억하며 불이익과 피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은혜에 의지하여 정직한 삶을 살던지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지체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하십시오
잔인한 풍요보다는 정직한 궁핍이 아름다움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의 영원한 처소는 이 땅이 아니라 하늘임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악인들 틈에서 의인의 삶을 살아내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마라나타...!
19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잠1:18-19, 개역한글)
18 And they lay wait for their own blood; they lurk privily for their own lives.
19 So are the ways of every one that is greedy of gain; which taketh away the life of the owners thereof.
(Proverbs 1:18-19, KJV)
무고한 사람을 해하고 불의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가만히 엎드리고 숨어 기다리는 악인들은 결국 자기의 피를 흘리며 자기의 생명을 스스로 해하게 되는 인과응보의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목적과 결과, 이익을 위해 모든 수단과 과정을 정당화 합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타인의 불행과 손실이 나의 이익과 행운이 될 수 있다면 이러한 부도덕과 불의를 모두 합리화 합니다
기업이든 국가든 이런 죄성을 추구함에는 결코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반드시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 하는 자들 입니다
그 말씀의 일점일획이라도,
'설마.. 과연 그렇게 될까..'
추호도 의심치 않는 자들입니다
불의한 이익을 탐할 때, 이익추구의 악하고 폭력적인 방법이 무고한 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될때 하나님께서 그러한 악을 행하는 자의 생명을 거두시는 것으로 심판하시겠다고 분명히 경고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신자는 그렇기 때문에 이 사악한 세상을 사는 동안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만 합니다
우리도 세상의 악인들처럼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빨과 발톱을 드러내고 살아가던지 아니면 공의의 하나님을, 그 심판과 보응을 기억하며 불이익과 피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은혜에 의지하여 정직한 삶을 살던지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지체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하십시오
잔인한 풍요보다는 정직한 궁핍이 아름다움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의 영원한 처소는 이 땅이 아니라 하늘임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악인들 틈에서 의인의 삶을 살아내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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