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311
2016.08.13 15:16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개역한글)
A man's heart deviseth his way: but the LORD directeth his steps. (Proverbs 16:9, KJV)
'사람의 마음이 그의 길을 계획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이 걸음을 확정하신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모든 일들을 계획하고 진행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원하고 계획한 바 대로 모든 것이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의 계획과 생각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생들이 걸어가야 할 길을 정하시고 그를 인도 해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12:19-21, 개역한글)
우리는 내일 일어날 일 조차도 예측할 수 없는 자들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없는 수많은 계획과 도모는 그리고 미래에 대한 모든 행복의 기대는 결코 사람의 생각과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계획하고 어떻게 결정하든 그 모든 일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되어질 따름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과 뜻대로 섭리하십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그 계명을 어기는 삶은 우리의 인생의 수많은 날들을 허비하게 만들고 견디기 힘든 고통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어떤 삶을 선택하든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돌보시고 인도하시지만 여러분이 걸어가는 인생의 한걸음 한걸음까지 모두 조종하시는 하나님은 결코 아니십니다.
진리 속에 하나님의 뜻과 바른 신앙의 원리들을 정하여 두시고 그것에 대한 순종의 여부는 모두 우리 개인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도하실 뿐, 팔을 비틀어 강제로 그 길을 가게 하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계획하던 그것은 우리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오직 한번 뿐인 인생 속에서 우리는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확정 해 주시는 길을, 그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가 분명히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 이라면 말입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전11:9-10, 개역한글)
A man's heart deviseth his way: but the LORD directeth his steps. (Proverbs 16:9, KJV)
'사람의 마음이 그의 길을 계획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이 걸음을 확정하신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모든 일들을 계획하고 진행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원하고 계획한 바 대로 모든 것이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의 계획과 생각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생들이 걸어가야 할 길을 정하시고 그를 인도 해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12:19-21, 개역한글)
우리는 내일 일어날 일 조차도 예측할 수 없는 자들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없는 수많은 계획과 도모는 그리고 미래에 대한 모든 행복의 기대는 결코 사람의 생각과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계획하고 어떻게 결정하든 그 모든 일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되어질 따름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과 뜻대로 섭리하십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그 계명을 어기는 삶은 우리의 인생의 수많은 날들을 허비하게 만들고 견디기 힘든 고통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어떤 삶을 선택하든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돌보시고 인도하시지만 여러분이 걸어가는 인생의 한걸음 한걸음까지 모두 조종하시는 하나님은 결코 아니십니다.
진리 속에 하나님의 뜻과 바른 신앙의 원리들을 정하여 두시고 그것에 대한 순종의 여부는 모두 우리 개인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도하실 뿐, 팔을 비틀어 강제로 그 길을 가게 하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계획하던 그것은 우리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오직 한번 뿐인 인생 속에서 우리는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확정 해 주시는 길을, 그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가 분명히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 이라면 말입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전11:9-10,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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