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452
2017.02.03 08:22
<아침을 여는 잠언 묵상>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잠21:6, 개역한글)
재물을 모으는 것이 죄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재물을 모으는 방법에 있어서는 죄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속여서 이득을 취하는 것입니다. 합법적이고 정당한 방법이 아닌, 모든 거짓된 속임수를 통해서 이윤을 추구한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아래서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속여서 얻은 재물은 불려다니는 안개와 같다고 비유합니다.
성경에서 안개는 쉬 사라져 버리는 허무하고 무가치한 것을 상징합니다.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불린 재산은 언제나 소멸될 수 있는 안개와 같이 불안한 것이며 결코 의지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황금에 눈이 멀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까..
성경은 신자를 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동물 가운데 가장 약한 동물로 인간의 돌봄을 받아야 할 짐승이 바로 양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도무지 살아갈 수 없는 양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결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살아가고자 하지 않을 때 이렇게 거짓된 이익에 눈이 먼, 탐욕의 죄악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자가 되거나 강해지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정직과 성실과 의를 추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이윤을 추구하는 방법과 그 삶을 보면 그 사람이 진정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타인을 속여 더러운 이득을 취하는 자 가운데 신자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룩과 순결을 지키며 정직하고 의로운 길, 그 좁은 길로 행하는 참된 성도만이 존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이 원리를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판단하실 것입니다..!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잠21:6, 개역한글)
재물을 모으는 것이 죄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재물을 모으는 방법에 있어서는 죄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속여서 이득을 취하는 것입니다. 합법적이고 정당한 방법이 아닌, 모든 거짓된 속임수를 통해서 이윤을 추구한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아래서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속여서 얻은 재물은 불려다니는 안개와 같다고 비유합니다.
성경에서 안개는 쉬 사라져 버리는 허무하고 무가치한 것을 상징합니다.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불린 재산은 언제나 소멸될 수 있는 안개와 같이 불안한 것이며 결코 의지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황금에 눈이 멀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까..
성경은 신자를 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동물 가운데 가장 약한 동물로 인간의 돌봄을 받아야 할 짐승이 바로 양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도무지 살아갈 수 없는 양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결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살아가고자 하지 않을 때 이렇게 거짓된 이익에 눈이 먼, 탐욕의 죄악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자가 되거나 강해지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정직과 성실과 의를 추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이윤을 추구하는 방법과 그 삶을 보면 그 사람이 진정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타인을 속여 더러운 이득을 취하는 자 가운데 신자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룩과 순결을 지키며 정직하고 의로운 길, 그 좁은 길로 행하는 참된 성도만이 존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이 원리를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판단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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