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259
2016.05.06 16:3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잠14:26, 개역한글)
In the fear of the LORD is strong confidence: and his children shall have a place of refuge. (Proverbs 14:26, KJV)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는 그가 모든 삶속에서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음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견고하게 신뢰하고 있지 않는 사람은 말로는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 보다는 돈을, 사람을 더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신자는 성경의 진리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 이신지를 모든 세포 하나하나가 충격적으로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성도로 변화되어 갑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렇게 진리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분 이신지,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심과 부소불능 하심과 무소부재 하심을 성경을 통해 깨닫고 경험한 사람은, 그 사랑과 자비와 긍휼과 오래참으심을 뼈속 깊이 경험한 자는 지울 수 없는 어떤 지식과 감정이 그의 영혼에 아로새겨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향한 경외감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서 벌레와 같은 인간 자신의 실존을 깨닫게 됨으로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겸비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경외감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그 아름다우심과 탁월하심과 무한하신 사랑에 비례하게 됩니다.
단언하건데 진리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은 자, 결코 하나님을 경외할 수도, 하나님을 견고하게 신뢰할 수도 없습니다.
그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뜻과 고집대로 결정을 내릴 것이고 가장 위급한 순간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의지 할 대상을 붙잡게 될 것입니다.
두 말할 나위없이 그가 의지하고 붙잡은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썩은 동아줄이 될 뿐임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견고하게 신뢰하게 할 자에게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키 힘든 고난과 시련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에게 자신의 능력과 권능을, 사랑과 긍휼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그래서 평생토록 그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만드시는 분 이십니다.
나의 인생에서의 절박한 위기와 고난이 생애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마음 속에 새겨진 하나님을 향한 신뢰는 그렇게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한 성도안에서 만들어지고 배양됨을 성경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요셉, 다윗, 바울 등의 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모습들을 통해서 그 사실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인생의 모든 희비애락은 하나님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장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에 관해서 더 세밀하고 정교하게 알아 가십시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삶의 모든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하게 되기를 소원하십시오.
인생은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 되심을 배우고 경험하고 확인하며 그로인해 기뻐하고 감격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모든 축복의 여정이 되는 것입니다..
In the fear of the LORD is strong confidence: and his children shall have a place of refuge. (Proverbs 14:26, KJV)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는 그가 모든 삶속에서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음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견고하게 신뢰하고 있지 않는 사람은 말로는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 보다는 돈을, 사람을 더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신자는 성경의 진리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 이신지를 모든 세포 하나하나가 충격적으로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성도로 변화되어 갑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렇게 진리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분 이신지,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심과 부소불능 하심과 무소부재 하심을 성경을 통해 깨닫고 경험한 사람은, 그 사랑과 자비와 긍휼과 오래참으심을 뼈속 깊이 경험한 자는 지울 수 없는 어떤 지식과 감정이 그의 영혼에 아로새겨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향한 경외감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서 벌레와 같은 인간 자신의 실존을 깨닫게 됨으로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겸비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경외감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그 아름다우심과 탁월하심과 무한하신 사랑에 비례하게 됩니다.
단언하건데 진리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은 자, 결코 하나님을 경외할 수도, 하나님을 견고하게 신뢰할 수도 없습니다.
그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뜻과 고집대로 결정을 내릴 것이고 가장 위급한 순간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의지 할 대상을 붙잡게 될 것입니다.
두 말할 나위없이 그가 의지하고 붙잡은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썩은 동아줄이 될 뿐임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견고하게 신뢰하게 할 자에게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키 힘든 고난과 시련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에게 자신의 능력과 권능을, 사랑과 긍휼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그래서 평생토록 그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만드시는 분 이십니다.
나의 인생에서의 절박한 위기와 고난이 생애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마음 속에 새겨진 하나님을 향한 신뢰는 그렇게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한 성도안에서 만들어지고 배양됨을 성경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요셉, 다윗, 바울 등의 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모습들을 통해서 그 사실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인생의 모든 희비애락은 하나님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장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에 관해서 더 세밀하고 정교하게 알아 가십시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삶의 모든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하게 되기를 소원하십시오.
인생은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 되심을 배우고 경험하고 확인하며 그로인해 기뻐하고 감격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모든 축복의 여정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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