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6
2015.05.08 09:30
<오늘의 잠언묵상>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잠1:6, 개역한글)
To understand a proverb, and the interpretation; the words of the wise, and their dark sayings. (Proverbs 1:6, KJV)
잠언은 비유, 지혜 있는 자의 말, 오묘한 말 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유는 해석과 설명을 필요로 하는 우회적 상징적 표현을 의미하고
지혜있는 자의 말과 오묘한 말은 영적인 스승의 말과 이해하기 힘든 수수께끼 같은, 지혜의 척도를 재어 보기 위한 말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왜 성경은 쉬운말로 기록되어 있지 않고 이렇게 난해한 표현들 속에 그 의미가 감추어져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간절히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를 원하는 자에게 마침내 그 진리의 의미가 열리도록 하나님께서 섭리 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깨닫고 취할 수 있는 진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간절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이해하며 삶의 이정표로 삼고자 하는 분명한 동기와 목적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오묘한 말은 그 빛나는 가치를 영혼 가운데 드러내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닐 수 있고 진실되든 혹은 형식적이든 종교생활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그 오묘한 말씀의 깊은 의미를 날마다 새롭게 깨달으며 인생의 바른 길로 인도함 받는 것은 온 마음과 뜻과 생명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고자 하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주어지는 은혜임을 잊지 마십시오
누군가에게 여러분이 해 줄수 있는 가장 지혜롭고 요긴한 인생의 해답들을 말해주고 싶다면 어떤자에게 그 말을 전하고 싶을까요..?
여러분의 말에 전혀 무관심하고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 자일까요 아니면,
언제나 한 마디도 놓칠 새라 마리아 처럼 예수님의 발 아래에서 날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깨닫기를 사모하는 자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어떠하실지 생각 해 보셨습니까..?
그 심오한 진리의 우물에서 오늘도 참된 영혼의 깨달음을 건져 올리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떤 수고를 다하고 있는지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성경은 깨닫기를 열망하는 자에게 깨닫는 은혜로 다가옴을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성한 지혜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 지시기 바랍니다..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잠1:6, 개역한글)
To understand a proverb, and the interpretation; the words of the wise, and their dark sayings. (Proverbs 1:6, KJV)
잠언은 비유, 지혜 있는 자의 말, 오묘한 말 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유는 해석과 설명을 필요로 하는 우회적 상징적 표현을 의미하고
지혜있는 자의 말과 오묘한 말은 영적인 스승의 말과 이해하기 힘든 수수께끼 같은, 지혜의 척도를 재어 보기 위한 말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왜 성경은 쉬운말로 기록되어 있지 않고 이렇게 난해한 표현들 속에 그 의미가 감추어져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간절히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를 원하는 자에게 마침내 그 진리의 의미가 열리도록 하나님께서 섭리 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깨닫고 취할 수 있는 진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간절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이해하며 삶의 이정표로 삼고자 하는 분명한 동기와 목적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오묘한 말은 그 빛나는 가치를 영혼 가운데 드러내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닐 수 있고 진실되든 혹은 형식적이든 종교생활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그 오묘한 말씀의 깊은 의미를 날마다 새롭게 깨달으며 인생의 바른 길로 인도함 받는 것은 온 마음과 뜻과 생명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고자 하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주어지는 은혜임을 잊지 마십시오
누군가에게 여러분이 해 줄수 있는 가장 지혜롭고 요긴한 인생의 해답들을 말해주고 싶다면 어떤자에게 그 말을 전하고 싶을까요..?
여러분의 말에 전혀 무관심하고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 자일까요 아니면,
언제나 한 마디도 놓칠 새라 마리아 처럼 예수님의 발 아래에서 날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깨닫기를 사모하는 자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어떠하실지 생각 해 보셨습니까..?
그 심오한 진리의 우물에서 오늘도 참된 영혼의 깨달음을 건져 올리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떤 수고를 다하고 있는지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성경은 깨닫기를 열망하는 자에게 깨닫는 은혜로 다가옴을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성한 지혜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 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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