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36
2015.06.24 14:16
2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22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잠2:21-22, 개역한글)
21 For the upright shall dwell in the land, and the perfect shall remain in it.
22 But the wicked shall be cut off from the earth, and the transgressors shall be rooted out of it.
(Proverbs 2:21-22, KJV)
하나님 안에서 지혜를 구하는 자는 그 내면이 언제나 진실되고 올바르며 깨끗한 양심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런자를 '정직한 자' 라고 말합니다
내면의 정직은 삶에 있어서 도덕적으로 순결하며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하고 인지하게 합니다
성경은 이러한 가치를 추구하는 자를 '완전한 자' 라고 말씀합니다
지혜의 말씀을 사모할 때 그 지혜가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완전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혜를 사모하는 자 만이 결국 하나님의 기업-땅-을 얻게 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땅에 거하며 남아 있게 될 자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멸시하며 자신이 축척한 지식과 명예와 부를 신봉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참된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신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 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악인과 남을 속이기에 능한 궤휼한 자들은 마치 땅에서 베어지고 뿌리채 뽑혀나간 나무처럼 그렇게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완전한 파멸과 멸망을 당하게 될 뿐입니다
하나님과 그 지혜를 업신 여기고 무시하고도 행복을 꿈꾸며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된 참된 지혜를 멸시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입니다
세상에서는 성공을 검어쥐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들에게는 반드시 불현듯 찾아오게 될 멸망이 예비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래도 하나님을, 하나님의 참되신 지혜의 말씀을 정녕 가벼히 여기시겠습니까..?
누가 마지막까지 남아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게 될 자인지를 생각 하십시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 입니다...
SOLA FIDE
22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잠2:21-22, 개역한글)
21 For the upright shall dwell in the land, and the perfect shall remain in it.
22 But the wicked shall be cut off from the earth, and the transgressors shall be rooted out of it.
(Proverbs 2:21-22, KJV)
하나님 안에서 지혜를 구하는 자는 그 내면이 언제나 진실되고 올바르며 깨끗한 양심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런자를 '정직한 자' 라고 말합니다
내면의 정직은 삶에 있어서 도덕적으로 순결하며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하고 인지하게 합니다
성경은 이러한 가치를 추구하는 자를 '완전한 자' 라고 말씀합니다
지혜의 말씀을 사모할 때 그 지혜가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완전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혜를 사모하는 자 만이 결국 하나님의 기업-땅-을 얻게 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땅에 거하며 남아 있게 될 자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멸시하며 자신이 축척한 지식과 명예와 부를 신봉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참된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신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 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악인과 남을 속이기에 능한 궤휼한 자들은 마치 땅에서 베어지고 뿌리채 뽑혀나간 나무처럼 그렇게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완전한 파멸과 멸망을 당하게 될 뿐입니다
하나님과 그 지혜를 업신 여기고 무시하고도 행복을 꿈꾸며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된 참된 지혜를 멸시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입니다
세상에서는 성공을 검어쥐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들에게는 반드시 불현듯 찾아오게 될 멸망이 예비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래도 하나님을, 하나님의 참되신 지혜의 말씀을 정녕 가벼히 여기시겠습니까..?
누가 마지막까지 남아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게 될 자인지를 생각 하십시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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