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99
2015.09.23 12:59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잠7:4-5, 개역한글)
4 Say unto wisdom, Thou art my sister; and call understanding thy kinswoman:
5 That they may keep thee from the strange woman, from the stranger which flattereth with her words.
(Proverbs 7:4-5, KJV)
지혜는 삶의 모든 순간에 요구되는 명민함과 신중함을 의미하고 명철은 모든 지식을 이해하는 능력과 판단력과 통찰력을 뜻하는, 두 단어 모두 유사한 의미의 가치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기를 힘쓸 때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은총입니다.
지혜와 명철은 이 악한 세상에서 신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가치이고 사모해야 하는 가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귀중한 지혜와 명철의 가치를 사람들은 그다지 좋아하거나 이를 얻기 위해서 갈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경건에 이르기를 진력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진지한 노력도 없고 자신의 무지와 죄로 인한 애통함도 없이 그져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성경은 지혜와 명철을 절친한 누이와 친족처럼 여기라고 말씀합니다.
지혜롭기를 원하지만 지혜로울 수 없고
명철하기를 원하지만 명철할 수 없으며
경건하기를 원하지만 경건에 이를 수 없는 것은 모두 진지하게 이러한 가치들을 간절히 사모하고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이러한 가치들을 얻고자 갈망하는 자들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에게 지혜와 명철의 가치는 내가 가장 친밀하게 여기고 언제라도 함께 있고싶고 같이 즐겁게 대화하고 싶은, 어려운 고민 거리가 있을 때 즉시 달려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랑하는 가족 그 이상의 것입니까..?
가치의 중요성을 아는 것 만으로 그 가치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지혜와 명철을 얻기 위한 노력, 그 사모하는 마음과 열정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렇게 간절히 지혜와 명철을 사모하는 자라야 음녀의 유혹에서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이고 이방계집의 호리는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신실한 믿음의 사람을 만나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가정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진리로부터, 지혜와 명철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자들은 사탄의 밥이 될 뿐입니다.
세상의 유혹에 심장이 도려내어지고 영혼을 빼앗기게 되어 배도에 이르게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세상은 날이 갈수록 더 영악해 지고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으로 다가오는데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와 명철로 무장되어 있지 않다면 무엇으로 우리의 영혼을 지킬 수 있다는 말입니까..
오늘도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참된 지혜와 명철을 진정으로 사모하고 있는지를...
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잠7:4-5, 개역한글)
4 Say unto wisdom, Thou art my sister; and call understanding thy kinswoman:
5 That they may keep thee from the strange woman, from the stranger which flattereth with her words.
(Proverbs 7:4-5, KJV)
지혜는 삶의 모든 순간에 요구되는 명민함과 신중함을 의미하고 명철은 모든 지식을 이해하는 능력과 판단력과 통찰력을 뜻하는, 두 단어 모두 유사한 의미의 가치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기를 힘쓸 때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은총입니다.
지혜와 명철은 이 악한 세상에서 신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가치이고 사모해야 하는 가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귀중한 지혜와 명철의 가치를 사람들은 그다지 좋아하거나 이를 얻기 위해서 갈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경건에 이르기를 진력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진지한 노력도 없고 자신의 무지와 죄로 인한 애통함도 없이 그져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성경은 지혜와 명철을 절친한 누이와 친족처럼 여기라고 말씀합니다.
지혜롭기를 원하지만 지혜로울 수 없고
명철하기를 원하지만 명철할 수 없으며
경건하기를 원하지만 경건에 이를 수 없는 것은 모두 진지하게 이러한 가치들을 간절히 사모하고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이러한 가치들을 얻고자 갈망하는 자들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에게 지혜와 명철의 가치는 내가 가장 친밀하게 여기고 언제라도 함께 있고싶고 같이 즐겁게 대화하고 싶은, 어려운 고민 거리가 있을 때 즉시 달려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랑하는 가족 그 이상의 것입니까..?
가치의 중요성을 아는 것 만으로 그 가치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지혜와 명철을 얻기 위한 노력, 그 사모하는 마음과 열정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렇게 간절히 지혜와 명철을 사모하는 자라야 음녀의 유혹에서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이고 이방계집의 호리는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신실한 믿음의 사람을 만나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가정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진리로부터, 지혜와 명철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자들은 사탄의 밥이 될 뿐입니다.
세상의 유혹에 심장이 도려내어지고 영혼을 빼앗기게 되어 배도에 이르게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세상은 날이 갈수록 더 영악해 지고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으로 다가오는데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와 명철로 무장되어 있지 않다면 무엇으로 우리의 영혼을 지킬 수 있다는 말입니까..
오늘도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참된 지혜와 명철을 진정으로 사모하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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