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225
2016.04.05 16:23
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 되느니라 (잠13:17, 개역한글)
A wicked messenger falleth into mischief: but a faithful ambassador is health. (Proverbs 13:17, KJV)
'사악한 사자는 악한 것에 떨어진다. 그러나 신실함의 사신은 고침이 된다'
'사자' 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로 통신 수단이 없었던 때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악한 사자' 란 자신을 보낸 자의 의도를 충실하게 전달하지 않고 고의로 그 내용을 왜곡 시켜서 전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악한 사자에게는 결국 그를 보낸 자로부터 강력한 징계와 징벌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목사와 성도는 하늘 나라가 이 땅에 파송한 메신저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보다 선명한 하늘의 뜻을 전달해야 할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악한 시대를 살았던 이스라엘의 선지자와 사도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다가 모두 악한 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 자들 이었습니다.
좋은 약은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은 법입니다.
그들의 메세지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배척 받았지만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영혼을 살리고 이롭게 하는 생명의 메세지를 충실히 전하다가 결국 이 땅에서 산화 되어갔습니다.
누가 이 어두어져 가는 세상의 끝에서 아버지의 심장을 품고 진리의 사자후를 발하는 충성된 하늘의 메신저가 되겠습니까..
사자는 불타는 사명감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자기의 목을 내 놓은 자입니다.
마지막 때에 참된 진리를 수호하고 이를 충성되게 전파 할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을 하나님께서 찾으십니다.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폭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호소하는 하나님의 사자들이 일어나기를 하나님께서는 바라십니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명의 용사들을 준비 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어두워져 가는 이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서교장로 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이런 가슴에 불을 담은 메신저들이 되기를 목사는 기도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명약과 같은, 복음의 가치를 아는 자들만이 그 복음을 위해 자기의 삶을 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하지 않을 수 없고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복음을 위해서 가지 않으면 안되는 길을 가는 그 사람이 바로 충성되고 신실한 사자입니다..
여러분과 목사가 주 앞에서 충성된 사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그렇게 살다가 죽는 것이 아니라면 오늘의 삶도 내일의 삶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일 뿐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정체성은 하늘에서 이 땅으로 발송한 그리스도의 편지임을 기억하고 세상을 향한 메세지가 되어 그 소임에 충실한 하루를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라나타..주께서 곧 오십니다..
A wicked messenger falleth into mischief: but a faithful ambassador is health. (Proverbs 13:17, KJV)
'사악한 사자는 악한 것에 떨어진다. 그러나 신실함의 사신은 고침이 된다'
'사자' 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로 통신 수단이 없었던 때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악한 사자' 란 자신을 보낸 자의 의도를 충실하게 전달하지 않고 고의로 그 내용을 왜곡 시켜서 전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악한 사자에게는 결국 그를 보낸 자로부터 강력한 징계와 징벌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목사와 성도는 하늘 나라가 이 땅에 파송한 메신저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보다 선명한 하늘의 뜻을 전달해야 할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악한 시대를 살았던 이스라엘의 선지자와 사도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다가 모두 악한 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 자들 이었습니다.
좋은 약은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은 법입니다.
그들의 메세지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배척 받았지만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영혼을 살리고 이롭게 하는 생명의 메세지를 충실히 전하다가 결국 이 땅에서 산화 되어갔습니다.
누가 이 어두어져 가는 세상의 끝에서 아버지의 심장을 품고 진리의 사자후를 발하는 충성된 하늘의 메신저가 되겠습니까..
사자는 불타는 사명감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자기의 목을 내 놓은 자입니다.
마지막 때에 참된 진리를 수호하고 이를 충성되게 전파 할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을 하나님께서 찾으십니다.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폭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호소하는 하나님의 사자들이 일어나기를 하나님께서는 바라십니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명의 용사들을 준비 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어두워져 가는 이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서교장로 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이런 가슴에 불을 담은 메신저들이 되기를 목사는 기도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명약과 같은, 복음의 가치를 아는 자들만이 그 복음을 위해 자기의 삶을 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하지 않을 수 없고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복음을 위해서 가지 않으면 안되는 길을 가는 그 사람이 바로 충성되고 신실한 사자입니다..
여러분과 목사가 주 앞에서 충성된 사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그렇게 살다가 죽는 것이 아니라면 오늘의 삶도 내일의 삶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일 뿐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정체성은 하늘에서 이 땅으로 발송한 그리스도의 편지임을 기억하고 세상을 향한 메세지가 되어 그 소임에 충실한 하루를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라나타..주께서 곧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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