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338
2016.08.27 19:39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17:3, 개역한글)
The fining pot is for silver, and the furnace for gold: but the LORD trieth the hearts. (Proverbs 17:3, KJV)
도가니와 풀무에 들어간 은과 금이 순은과 정금으로 제련되듯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신자의 마음과 영혼을 제련하십니다.
'사람 막대기 인생 채찍'(삼하7:14) 으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징계 하시며 우리를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 속에서 겪게 하시는 크고 작은 고난과 시련과 슬픔과 고통은 우리 영혼 안에 기생하는 죄성 들과 죄악들을 축출 하시고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더욱 새롭고 순전하게 만들어 가시는 과정입니다.
성화가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는 반드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어간에 하나님의 사람들로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반드시 그에게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일은 결코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의 시간만이 아님을 잊지 마십시오.
혹독하게 깎여지고 도려내지며 익숙한 환경에서 부터 가혹하게 내동댕이 쳐 질 것입니다.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
(고전4:9-13, 개역한글)
바울의 고백을 언제나 주목하십시오.
주께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사도가 고백하는 자신의 삶은 처절하리 만큼 고통으로 점철된 인생이었습니다.
오늘도 주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는 그 마음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견디기 힘든 고통과 슬픔과 고독을 통해 그 영혼의 떼를 벗겨 내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영혼은 이러한 연단을 받을 수록 빛이 나게 될 것입니다. 마침내 천국에 이르기에 합당한 자들로 아름답게 변모되어 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형태로든 고난 당하고 있는 지체들이여
감사하고 그리고 기뻐하십시오.
그 고통 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그대에게 아로새겨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예수의 흔적'을 그대의 영혼에 남기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통한 연단과 제련의 흔적이 없는 영혼에게 천국의 문은 결코 열리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간 자들은 하나같이 시련과 연단의 영광스러운 흉터가 있는 자들 임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우리의 마음이 저 높은 곳을 바라고 소망하며 앙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여러분에게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The fining pot is for silver, and the furnace for gold: but the LORD trieth the hearts. (Proverbs 17:3, KJV)
도가니와 풀무에 들어간 은과 금이 순은과 정금으로 제련되듯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신자의 마음과 영혼을 제련하십니다.
'사람 막대기 인생 채찍'(삼하7:14) 으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징계 하시며 우리를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 속에서 겪게 하시는 크고 작은 고난과 시련과 슬픔과 고통은 우리 영혼 안에 기생하는 죄성 들과 죄악들을 축출 하시고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더욱 새롭고 순전하게 만들어 가시는 과정입니다.
성화가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는 반드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어간에 하나님의 사람들로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반드시 그에게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일은 결코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의 시간만이 아님을 잊지 마십시오.
혹독하게 깎여지고 도려내지며 익숙한 환경에서 부터 가혹하게 내동댕이 쳐 질 것입니다.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
(고전4:9-13, 개역한글)
바울의 고백을 언제나 주목하십시오.
주께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사도가 고백하는 자신의 삶은 처절하리 만큼 고통으로 점철된 인생이었습니다.
오늘도 주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는 그 마음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견디기 힘든 고통과 슬픔과 고독을 통해 그 영혼의 떼를 벗겨 내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영혼은 이러한 연단을 받을 수록 빛이 나게 될 것입니다. 마침내 천국에 이르기에 합당한 자들로 아름답게 변모되어 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형태로든 고난 당하고 있는 지체들이여
감사하고 그리고 기뻐하십시오.
그 고통 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그대에게 아로새겨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예수의 흔적'을 그대의 영혼에 남기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통한 연단과 제련의 흔적이 없는 영혼에게 천국의 문은 결코 열리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간 자들은 하나같이 시련과 연단의 영광스러운 흉터가 있는 자들 임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우리의 마음이 저 높은 곳을 바라고 소망하며 앙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여러분에게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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