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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41]그리스도께서 장사되신 이유(요 19장40-42절)
| 박현성 | 2014.08.27 |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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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40]죽으시기까지 낮아져야 하신 이유(롬 8장3-4절)
| 박현성 | 2014.08.27 |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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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39]십자가에 못 박히심의 의미(갈 3장13절)
| 박현성 | 2014.08.27 |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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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38]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마 27장24절)
| 박현성 | 2014.08.27 | 2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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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37]고난 받으사의 의미(사 53장4,12절)
| 박현성 | 2014.08.27 |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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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36]그리스도의 탄생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벧전 3장18절)
| 박현성 | 2014.08.27 |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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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35]성령으로 잉태하사(마 1장23절)
| 박현성 | 2014.08.27 | 2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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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34]우리 주라 부르는 이유(고전 6장19-20절)
| 박현성 | 2014.08.27 |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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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33]하나님의 독생자라는 의미(요일 4장9절)
| 박현성 | 2014.08.27 | 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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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32]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이유(시 45편7절)
| 박현성 | 2014.08.27 |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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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31]기름을 부음 받은자라는 의미
| 박현성 | 2014.08.27 | 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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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30]예수를 믿는다는 것은(딤전 2장5절)
| 박현성 | 2014.08.27 |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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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29]하나님의 아들을 구주라 부르는 이유(마 1장21절)
| 박현성 | 2014.08.27 |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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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28]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할 때 얻는 유익(행 17장25-28절)
| 박현성 | 2014.08.27 | 2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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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27]하나님의 섭리(잠 16장33절)
| 박현성 | 2014.08.27 | 2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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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26]성부 하나님에 대한 고백(롬 11장36절)
| 박현성 | 2014.08.27 |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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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25]하나님을 삼위로 표현하는 이유(마 28장19절)
| 박현성 | 2014.08.27 |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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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24]사도신경의 조항
| 박현성 | 2014.08.27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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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22,23]무엇을 신앙할 것인가(막 1장15절)
| 박현성 | 2014.08.27 | 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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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21]참된 믿음이란(요 17장3절)
| 박현성 | 2014.08.27 | 25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