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278
2016.06.09 10:24
도를 배반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것이요 견책을 싫어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라 (잠15:10, 개역한글)
Correction is grievous unto him that forsaketh the way: and he that hateth reproof shall die. (Proverbs 15:10, KJV)
'길을 떠나는 자에게 엄한 훈계가 있을 것이다. 징계를 미워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오늘의 말씀은 성경의 말씀 중에 최고 수위에 해당되는 강력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참된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는 자, 즉 배도하는 자에게는 엄한 징계가 임한다고 성경은 못박고 있습니다.
'엄한 징계' 로 번역된 히브리어의 원 뜻은 '재앙' 입니다.
한 때 열렬히 하나님을 신앙하고 참된 믿음을 추구하는 것 같았으나 어느 순간 어떤 계기로 참된 신앙의 도를 버리고 신자가 걸어가지 말아야 할 길을 기어이 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미래에 분명코 재앙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배도하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준엄하신 경고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도를 배반하는 자를 향해 쏟아지는 따가운 훈계와 견책을 만약 싫어하고 외면하며 불순종하게 될 때,
그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단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죽음은 영적인 죽음으로 하나님과의 완전한 '단절'을 뜻합니다.
목사의 오랜 경험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고 배도하기 시작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눈에 띄는 변화는 가장 먼저 예배와 멀어집니다.
다음은 목사와 지체들과의 멀어집니다.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되고 급기야 신앙을 버리는 수순을 밟게 되는 경우들을 허다히 보았습니다.
영적인 죽음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 아니면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길로 '데마' 처럼 세상으로 떠나버리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을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왜, 잠언의 그 허다한 말씀 가운데 오늘은 이 한 구절이 우리의 마음에 깊이 다가와서 박히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들에게, 나에게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 분을 결코 속일 수는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내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것이 당신이 진리와 영생을 떠나 배도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올바른 길 입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날 수록 신자의 양심은 괴로움과 고통이 증폭되기 마련입니다.
그 고통은 모든 지체들에게 전이 됩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배도의 길을 가고 있음을 그 가슴 아픈 일을 하나님이 아시고 내 양심이 알고 모든 교회가 알게 됨을 잊지 마십시오.
혹여라도 이 말씀에 대해서 정말 그러한 지 하나님을 시험 해 보려 하지 마십시오.
그대의 인생이 다 지나가고 죽음을 맞이한 이후 다시 눈을 뜬 세상은 영원한 불못이 타오르는 지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배도', 그것은 분명히 영혼이 영원히 죽음에 이르는 길입니다...!
Correction is grievous unto him that forsaketh the way: and he that hateth reproof shall die. (Proverbs 15:10, KJV)
'길을 떠나는 자에게 엄한 훈계가 있을 것이다. 징계를 미워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오늘의 말씀은 성경의 말씀 중에 최고 수위에 해당되는 강력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참된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는 자, 즉 배도하는 자에게는 엄한 징계가 임한다고 성경은 못박고 있습니다.
'엄한 징계' 로 번역된 히브리어의 원 뜻은 '재앙' 입니다.
한 때 열렬히 하나님을 신앙하고 참된 믿음을 추구하는 것 같았으나 어느 순간 어떤 계기로 참된 신앙의 도를 버리고 신자가 걸어가지 말아야 할 길을 기어이 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미래에 분명코 재앙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배도하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준엄하신 경고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도를 배반하는 자를 향해 쏟아지는 따가운 훈계와 견책을 만약 싫어하고 외면하며 불순종하게 될 때,
그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단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죽음은 영적인 죽음으로 하나님과의 완전한 '단절'을 뜻합니다.
목사의 오랜 경험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고 배도하기 시작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눈에 띄는 변화는 가장 먼저 예배와 멀어집니다.
다음은 목사와 지체들과의 멀어집니다.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되고 급기야 신앙을 버리는 수순을 밟게 되는 경우들을 허다히 보았습니다.
영적인 죽음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 아니면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길로 '데마' 처럼 세상으로 떠나버리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을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왜, 잠언의 그 허다한 말씀 가운데 오늘은 이 한 구절이 우리의 마음에 깊이 다가와서 박히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들에게, 나에게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 분을 결코 속일 수는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내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것이 당신이 진리와 영생을 떠나 배도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올바른 길 입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날 수록 신자의 양심은 괴로움과 고통이 증폭되기 마련입니다.
그 고통은 모든 지체들에게 전이 됩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배도의 길을 가고 있음을 그 가슴 아픈 일을 하나님이 아시고 내 양심이 알고 모든 교회가 알게 됨을 잊지 마십시오.
혹여라도 이 말씀에 대해서 정말 그러한 지 하나님을 시험 해 보려 하지 마십시오.
그대의 인생이 다 지나가고 죽음을 맞이한 이후 다시 눈을 뜬 세상은 영원한 불못이 타오르는 지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배도', 그것은 분명히 영혼이 영원히 죽음에 이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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