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434
2017.02.02 08:38
<아침을 여는 잠언묵상>
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찌니라 (잠20:18, 개역한글)
Every purpose is established by counsel: and with good advice make war. (Proverbs 20:18, KJV)
어떤 일이든 혼자만의 생각으로 결단하는 것보다는 충분히 여러사람들과 의논하고 숙의한 이후에 결정하는 것이 그것을 성취함에 있어 바람직함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성급하고 경솔하며 독선적으로 사람들과 하나님께 묻지 않은 결정은 반드시 후회와 낭패를 낳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과 의논하고 하나님께 긴호흡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찾는 일에 심사숙고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일이 전쟁이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모든 지략을 총동원해서 전쟁을 준비하고 전쟁을 수행해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매일 영적인 전쟁을 치룹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에게는 지략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속수무책으로 사탄의 전략에 당하고만 있습니다.
모략이 필요합니다. 영적 전쟁에 탁월한 병법책인 성경을 펼치고 뛰어난 신앙의 선배들의 글에서 조언을 얻으며 치밀하고 주도면밀하게 전쟁을 수행 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식과 책략이 부족한 자, 모든 전장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 의견을 경청하며 진리의 지략을 동원하여 싸우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들이 되십시오.
잘 싸우고 잘 이기는 군대와 병사들은 반드시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도 이와같이 모든 상황에 필요한 모략을 더 해 주시길 기도하십시오.
지혜로운 자는 힘이 아닌 모략으로 싸우는 자입니다..!
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찌니라 (잠20:18, 개역한글)
Every purpose is established by counsel: and with good advice make war. (Proverbs 20:18, KJV)
어떤 일이든 혼자만의 생각으로 결단하는 것보다는 충분히 여러사람들과 의논하고 숙의한 이후에 결정하는 것이 그것을 성취함에 있어 바람직함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성급하고 경솔하며 독선적으로 사람들과 하나님께 묻지 않은 결정은 반드시 후회와 낭패를 낳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과 의논하고 하나님께 긴호흡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찾는 일에 심사숙고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일이 전쟁이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모든 지략을 총동원해서 전쟁을 준비하고 전쟁을 수행해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매일 영적인 전쟁을 치룹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에게는 지략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속수무책으로 사탄의 전략에 당하고만 있습니다.
모략이 필요합니다. 영적 전쟁에 탁월한 병법책인 성경을 펼치고 뛰어난 신앙의 선배들의 글에서 조언을 얻으며 치밀하고 주도면밀하게 전쟁을 수행 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식과 책략이 부족한 자, 모든 전장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 의견을 경청하며 진리의 지략을 동원하여 싸우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들이 되십시오.
잘 싸우고 잘 이기는 군대와 병사들은 반드시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도 이와같이 모든 상황에 필요한 모략을 더 해 주시길 기도하십시오.
지혜로운 자는 힘이 아닌 모략으로 싸우는 자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8 | 잠언 묵상 438 | solafide1004 | 2017.02.02 | 1301 |
| 477 | 잠언 묵상 437 | solafide1004 | 2017.02.02 | 2297 |
| 476 | 잠언 묵상 436 | solafide1004 | 2017.02.02 | 1441 |
| 475 | 잠언 묵상 435 | solafide1004 | 2017.02.02 | 1915 |
| » | 잠언 묵상 434 | solafide1004 | 2017.02.02 | 1229 |
| 473 | 잠언 묵상 433 | solafide1004 | 2017.02.02 | 1585 |
| 472 | 잠언 묵상 432 | solafide1004 | 2017.02.02 | 1687 |
| 471 | 잠언 묵상 431 | solafide1004 | 2017.02.02 | 1377 |
| 470 | 잠언 묵상 430 | solafide1004 | 2017.02.02 | 1474 |
| 469 | 잠언 묵상 429 | solafide1004 | 2017.02.02 | 1867 |
| 468 | 잠언 묵상 428 | solafide1004 | 2017.02.02 | 1679 |
| 467 | 잠언 묵상 427 | solafide1004 | 2017.02.02 | 1562 |
| 466 | 잠언 묵상 426 | solafide1004 | 2017.02.01 | 1359 |
| 465 | 잠언 묵상 425 | solafide1004 | 2017.02.01 | 1751 |
| 464 | 잠언 묵상 424 | solafide1004 | 2017.02.01 | 1636 |
| 463 | 잠언 묵상 423 | solafide1004 | 2017.02.01 | 1475 |
| 462 | 잠언 묵상 422 | solafide1004 | 2017.02.01 | 1536 |
| 461 | 잠언 묵상 421 | solafide1004 | 2017.02.01 | 1542 |
| 460 | 잠언 묵상 420 | solafide1004 | 2017.02.01 | 1565 |
| 459 | 잠언 묵상 419 | solafide1004 | 2017.02.01 | 17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