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444
2017.02.02 08:50
<아침을 여는 잠언 묵상>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잠20:28, 개역한글)
선한 왕의 자질은 인자와 진리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특히 두번이나 강조되고 있는 것은 인자입니다.
선한 왕은 진실을 신봉하며 온갖 거짓과 위선을 미워합니다.
언제나 올바른 진리의 편에 서고 백성들을 향해서는 늘 사랑과 인자함을 베푸는 왕이라야 그것이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스스로 보존하며 그 왕위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첩경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자하지도 않고 진리의 편에서서 공명정대하게 국가를 다스리지도 못할 때 결국 그 왕위와 왕권은 무너지게 되고 국가와 백성은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왕위는 이렇게 왕이 스스로 어떤 가치를 굳게 지키고 그것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장구하게 지속될 수고 있고 폐위의 오역과 불명예를 얻게 되기도 합니다.
백성들의 사랑을 받고 그 왕의가 견고하게 지속되는 왕, 그는 진리의 편에 서는 자이어야 할 것입니다.
백성은 왕이 하나님께로부터 위임 받은 그 신성한 왕권을 올바로 수행하도록 언제나 기도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작금의 상황을 보십시오.
왕에게도 백성들에게도 모두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이 내려지고 있는 현실을 보십시오.
국가의 지도자에게도 중한 잘못이 있고 그를 위해 기도하지 않은 우리들에게도 결코 면책이 어려운 허물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라도 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들이, 이 땅의 신자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딤전2:1-2)
'너희는 힘써 왕과 모든 다스리는 자들을 위해서 비난과 욕설이 아닌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가 있었느냐..'
이 민족이 살 길은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지 않을 수 없는 오늘의 현실입니다.
후회할 날이 이르기 전에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해 모두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모든 비난을 멈추고 이 나라를 위해 국가의 지도자들과 그 권위들을 위해 신자가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를 다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국가가 있어야 교회도, 종교의 자유도 보장되기 마련입니다.
주께서 이 나라를 부디 긍휼이 여겨 주시기만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잠20:28, 개역한글)
선한 왕의 자질은 인자와 진리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특히 두번이나 강조되고 있는 것은 인자입니다.
선한 왕은 진실을 신봉하며 온갖 거짓과 위선을 미워합니다.
언제나 올바른 진리의 편에 서고 백성들을 향해서는 늘 사랑과 인자함을 베푸는 왕이라야 그것이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스스로 보존하며 그 왕위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첩경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자하지도 않고 진리의 편에서서 공명정대하게 국가를 다스리지도 못할 때 결국 그 왕위와 왕권은 무너지게 되고 국가와 백성은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왕위는 이렇게 왕이 스스로 어떤 가치를 굳게 지키고 그것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장구하게 지속될 수고 있고 폐위의 오역과 불명예를 얻게 되기도 합니다.
백성들의 사랑을 받고 그 왕의가 견고하게 지속되는 왕, 그는 진리의 편에 서는 자이어야 할 것입니다.
백성은 왕이 하나님께로부터 위임 받은 그 신성한 왕권을 올바로 수행하도록 언제나 기도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작금의 상황을 보십시오.
왕에게도 백성들에게도 모두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이 내려지고 있는 현실을 보십시오.
국가의 지도자에게도 중한 잘못이 있고 그를 위해 기도하지 않은 우리들에게도 결코 면책이 어려운 허물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라도 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들이, 이 땅의 신자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딤전2:1-2)
'너희는 힘써 왕과 모든 다스리는 자들을 위해서 비난과 욕설이 아닌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가 있었느냐..'
이 민족이 살 길은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지 않을 수 없는 오늘의 현실입니다.
후회할 날이 이르기 전에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해 모두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모든 비난을 멈추고 이 나라를 위해 국가의 지도자들과 그 권위들을 위해 신자가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를 다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국가가 있어야 교회도, 종교의 자유도 보장되기 마련입니다.
주께서 이 나라를 부디 긍휼이 여겨 주시기만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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