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묵상 287
2016.06.21 21:24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잠15:19, 개역한글)
The way of the slothful man is as an hedge of thorns: but the way of the righteous is made plain. (Proverbs 15:19, KJV)
게으른 자 란, 성실하지도 않고 정직하거나 진실하지도 않은, 언제나 자신의 게으름에 대해 변명과 핑계만을 늘어놓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런 자에게 예비된 길을 '가시울타리' 같다고 말씀합니다.
게으른 자의 인생은 험난하고 고난이 끊이지 않으며 결코 모든 일들이 형통하게 진행 될 수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과 원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게으른 자를 미워하시기 때문입니다.
게으름은 큰 죄가 아니라고 보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게으름은 심각한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반드시 감당하고 해 내기를 원하시는 일들을 미루고 거부하는 불순종이 바로 게으름입니다.
다른 세상일 때문에 예배와 경건을 소홀히 하는 것도 게으름의 죄입니다.
그런 자의 인생은 결코, 행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을 누릴 수 있는 삶이 될 수 없음을 잊지 마십시오.
자신의 영혼의 문제를 가볍게 여기는 자, 역시 부인할 수 없이 지극히 게으른 자 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게으른 자를 위해 예비된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은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하게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성경은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 라고 말씀합니다.
정직한 자,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고 충성스러우며 진실되고 올바른 사람을 의미합니다.
요행수를 바라거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그런 자들과는 다른 성실하고 우직한 자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참된 신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의 앞길에 장애물이 없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의 인생 길이 견고하게 쌓은 탄탄한 대로가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고난이 전혀 없게 하시겠다는 의미 보다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해 나아가도록 도우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참된 신자의 삶은 이렇게 정직하고 진실되며 올바름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자의 삶 가운데 함께 하셔서 그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정직하고 성실하지 살지 않은 오늘이, 내일의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고난의 가시울타리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오늘의 나의 모습이 과거의 침전물 이듯이 내일은 오늘의 성실로 쌓아 나아가야 하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길 입니다.
그 미래가 가시울타리가 될 수도 있고 무너지지 않는 대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 여기에 그 모든 해답이 이미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The way of the slothful man is as an hedge of thorns: but the way of the righteous is made plain. (Proverbs 15:19, KJV)
게으른 자 란, 성실하지도 않고 정직하거나 진실하지도 않은, 언제나 자신의 게으름에 대해 변명과 핑계만을 늘어놓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런 자에게 예비된 길을 '가시울타리' 같다고 말씀합니다.
게으른 자의 인생은 험난하고 고난이 끊이지 않으며 결코 모든 일들이 형통하게 진행 될 수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과 원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게으른 자를 미워하시기 때문입니다.
게으름은 큰 죄가 아니라고 보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게으름은 심각한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반드시 감당하고 해 내기를 원하시는 일들을 미루고 거부하는 불순종이 바로 게으름입니다.
다른 세상일 때문에 예배와 경건을 소홀히 하는 것도 게으름의 죄입니다.
그런 자의 인생은 결코, 행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을 누릴 수 있는 삶이 될 수 없음을 잊지 마십시오.
자신의 영혼의 문제를 가볍게 여기는 자, 역시 부인할 수 없이 지극히 게으른 자 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게으른 자를 위해 예비된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은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하게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성경은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 라고 말씀합니다.
정직한 자,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고 충성스러우며 진실되고 올바른 사람을 의미합니다.
요행수를 바라거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그런 자들과는 다른 성실하고 우직한 자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참된 신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의 앞길에 장애물이 없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의 인생 길이 견고하게 쌓은 탄탄한 대로가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고난이 전혀 없게 하시겠다는 의미 보다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해 나아가도록 도우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참된 신자의 삶은 이렇게 정직하고 진실되며 올바름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자의 삶 가운데 함께 하셔서 그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정직하고 성실하지 살지 않은 오늘이, 내일의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고난의 가시울타리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오늘의 나의 모습이 과거의 침전물 이듯이 내일은 오늘의 성실로 쌓아 나아가야 하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길 입니다.
그 미래가 가시울타리가 될 수도 있고 무너지지 않는 대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 여기에 그 모든 해답이 이미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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