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로렌스의 자기 자녀들을 위한 깊은 사랑을 담은 소망과 부모와 자녀 모두를 향하여 주는 강한 권고의 말
이책은 17세기의 청교도 목사인 에드워드 로렌스가 자기 자녀들을 위하여 집필한 것이다. 그리스도인 부모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그 자녀가 구원 받지 못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장차 사랑하는 자녀와 영원히 이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부모는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그 아픔을 도저히 견디지 못할 것이다. 에드워드 로렌스는 자기 자녀들을 위한 깊은 사랑으로 그들의 구원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으며, 부모와 자녀 모두를 향하여 주는 강한 권고의 말도 담고 있다. 또한 어느 누구도 악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녀를 둔 부모를 비난하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자녀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차례
1장 펼쳐진 본문
2장 경건한 부모 밑에서 구원받지 못한 자녀가 나오게 되는 재앙
3장 당부의 말
4장 악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녀가 생기는 것을 막는 방법
5장 악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녀를 둔 재앙을 참고 견디는 방법
6장 경건하지 못한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권고의 말
7장 참된 지혜를 얻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