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마지막 날에 주어지게 될 신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적인 보상을 보십시오. ‘그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박해하며 그들을 억압하던 모든 사악한 나라들, 모든 민족들은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소멸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몸이신 교회와 성도들을 박해하고 핍박하는 모든 악인들이 모두 하나님의 영원한 벌로 인해 지옥불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교회와 신자를 박해하는 분들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부디 예수를 믿어 영생을 얻는 분들이 되셔야 합니다. 그토록 오랜 세월을 교회에 다니며 복음과 진리를 듣고 또 들으셨다면 이 마지막 날에 두려운 하나님의 징벌을 받는 자들이 아니라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과 영광과 회복을 경험하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두 되셔야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그 영광에 참여하지 못할 분들이 단 한 분도 존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 아직 기회가 남아 있는 지금 하나님께 마음을 기울이시고 성경의 진리에 더욱 천착하십시오. 더 간절히 하나님을 찾고 붙드십시오.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 말씀과 기도에 전심전력하십시오. 더욱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도록, 아니 주님을 만나도록 뜻을 세우십시오.

 

어떻게 이 마지막 때를 확고한 믿음과 내세에 관한 분명한 소망 없이 감당하려 하십니까.. 구원의 대상이 아니면 영원한 징벌의 대상일 뿐입니다. 그 중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모든 자들은 십자가의 원수일 뿐입니다.

 

전도서 8 11절은 말씀합니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음으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마지막 때의 사람들은 모두 설마 종말이 임하겠느냐며, 그리스도가 재림하겠냐고, 그런 일들이 과연 일어나겠냐고 비웃으며 오늘도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법도를 어기며 살아갑니다. 교회 안에 있는 불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에 복음에 더 집중하지 못하고 여전히 자신을 끌어안고 사랑하는 일에만 몰두합니다. 깨어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목사의 말을 농담처럼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은 진리를 대적하고 교회와 성도와 참된 믿음의 가치를 비웃는 모든 자들에게 반드시 하나님의 영원한 징벌이 임하게 됨을 분명하게 예고하고 있습니다.

 

모든 악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철저한 징벌이 있고 난 이 이후에 이제 그 다음은,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자’, ‘쫓겨난 자’, 그리고수욕 받는 자’라고 각각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이들은 12절의곤고하고 가난한 백성들의 또 다른 이름들입니다. 성도에 대한 성경의 이러한 다양한 표현들을 보십시오. 신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세상에서 곤고하고 가난한 자들, 저는 자이며 쫓겨난 자이며 수욕을 당하는 자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인생이란 무대를 지나가는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은 호화롭고 여유로우며 뭇사람들에게 인기와 찬사와 사랑을 받는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아닙니다.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주인공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공들이지 이 세상에서 주목받는 이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연단을 통해서 영원한 왕국에 입성할 준비를 하는 자들입니다. 심령의 가난함을 배워야 하고 많이 애통하며 겸손해져야 하는 자들이고 그렇게 죄악의 독소와 아집과 교만이 무너지면서 더욱 온유함을 배워야 할 자들입니다. 언제나 이 화려한 세상을 지나가면서 먹고 마시는 것에 갈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로 살아가야 함을 깨달아야 하고 지옥을 향해 오늘도 달려가는 영혼들을 향해 타는 긍휼을 가진 자들이 되어져 가야 합니다.

 

언제나 거룩과 성별로,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씻기어짐으로 마음의 청결을 유지하는 자들이어야 하고 항상 믿음의 지체들 사이에서 화평을 도모하는 자들로 세워져 가야 할 자들입니다. 의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는 핍박을 받고 박해를 당하는 자리에까지 나아감으로 결국 천국을 소유하게 될 자들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이 세상에서,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통해서 훈련되고 준비되며 무장되어야 할 자들입니다. 이 거룩한 의무와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에 이 세상에서 신자의 모습은 고난으로 인해 저는 자들이며, 세상으로부터 쫓겨난 자들이며, 그리고 오늘도 넘치도록 수욕을 당해야 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에 대한 궁극의 보상이 우리에게 주어짐을 알고 믿기에 기꺼이 오늘도 이 같은 우리를 칭하는 이름 들을 영광이라 여기며 이 좁은 길을 가는 자들이 바로 신자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경건한 삶을 살아간 모든 복음의 전도자들이 그러했듯이 우리도 그런 삶에 진정한 영광이 있음을 알고 세상에서 이 모든 것을 믿음을 넉넉히 감당해 나아가야 할 자들이 바로 우리들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러한 성경의 말씀과 근접할수록 그는 천국과 가까운 것이고 이러한 말씀과 거리가 먼 이 땅에서 지금도 모든 좋은 것들을 누리고 맛보는 것에만 마음을 기울이며 살아가고 있는 자들은 이 성경의 진리와 상당한 거리가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영생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저는 자와 쫓겨난 자와 수욕 당하는 자라는 것을 분명히 아십시오. 마지막 날에 바로 그들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실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고린도후서 6 8~10절의 말씀과 같은 자들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이것이 바로 이 세상에서의 신자의 정체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