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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리뷰 555 (스바냐 3장 8~13절)

2026.04.28 21:58

hc 조회 수:14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향해서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지만 유다는 부지런히 새벽부터 일어나 죄를 범하며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며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행하신 심판의 정당성을 더욱 고조 시키시면서 이제 하나님께서는 힘주어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유다에게 벌을 내리실 때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침내 모든 인내의 시간은 끝이 났고 이제 곧 임하게 될 두려운 하나님의 징계를 너희는 기다리라고 하나님께서는 최후통첩을 전하고 계십니다. 유다의 부패한 정치적 지도자들과 종교적 지도자들 그리고 하나님의 경고를 우습게 여겼던 모든 타락한 유다 백성들을 포함한 이방의 모든 나라들까지 마침내 심판하시겠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지엄한 심판의 예고를 듣고 있는너희는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그것은 이제 하나님의 두려운 징계 앞에 놓이게 된 유다 백성들을 의미할 수도 있고 그 가운데 소수의 깨어 있던 경건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심판의 직접적인 대상인 유다 백성들을 향한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심과 동시에 깨어 있는 경건한 언약의 자손들을 향해서 마침내 진노의 심판의 결과로 임하게 될 회복의 날을 기다리도록 당부하시는 말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뜻을 정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래도록 죄악을 참으신 하나님께서는 결국 이토록 하나님을 거역하고 멸시하며 우상을 숭배하고 인간 자신을 사랑한 모든 죄악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고 질투의 불로 모든 것을 태워 버리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이 타락하고 부패한 세상과 그 한복판에 이미 세속화되어 버려서 거룩과 순결을 잃어버린 타락한 교회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이는 오늘의 이 비탄한 현실 속에서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깊이 생각해야만 합니다.

 

절망 끝에 서 있는 죄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들을 고치시고 교회를 세워 수많은 택자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세상은 점점 더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고 진리를 비웃고 있으면 교회는 순수한 복음을 버린 지 오래입니다. 우리는 또다시 이제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 앞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심판을 통해 다시 하나님의 백성들과 이 세상을 정화하실 때까지 우리는 잠잠히 우리의 믿음을 굳게 지키며 그 하나님을 기다리는 남은 자로서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다시 오실 심판의 주 그리스도를 대망하며 영원한 나라에 소망을 두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대했던 모든 시대의 남은 자들처럼 우리도 이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구하시고 우리를 궁극적으로 깨끗게 하실 그리스도를 대망하며 기다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해서 모든 기대와 소망을 버리고,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자들이 아니라 거룩과 순결을 지키며 구별된 삶을 살아가다가 마침내 다시 오실 우리의 신랑 되신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거룩한 신부들이 되어가는 일에 우리의 모든 삶의 이유와 목적을 고정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은 우리를 무조건 사랑해 주셔야만 하고 무슨 죄를 지어도 한없이 용서해 주시기만 해야 하는 신으로 하나님을 여기고자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그 오랜 시간을 인내하셨고 마침내 마지막 날에 심판하심으로 영생과 영벌을 결정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돌이킬 시간을 그토록 많이 주셨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으라고 수없이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말씀했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동일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들 만이 이 진리를 듣고 반응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인간이든 그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핑계하거나 변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질투와 분노의 불꽃으로 하나님을 멸시한 모든 자들을 소멸시키신다 하더라도 그 누구도 이에 대해서 원망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불에 타서 소멸될 날이 반드시 우리에게 임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로마서 11 21절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원가지’는 심판 당할 이스라엘을 말씀하시고는 바로 모든 이방의 나라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깨어 참된 믿음 안에 거하지 않는 모든 자들, 형식적인 종교 생활을 했을 뿐인 거짓된 명목상의 교인들까지 그들 모두는 그 신앙의 진위에 따라서 반드시 피할 수 없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마태복음 7 21~27절에서 주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우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지막 그리스도의 심판의 때가 이르게 될 때 결국 버려지게 될 자들 가운데 일어나게 될 일을 주님께서는 소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경건한 하나님의 자손들에게 그날을 기다리고 있으라고 담담히 말씀하십니다. 곧 내가 일어나 모든 죄악에 대한 징벌할 때가 임할 것이니 너희는 나를 기다리고 있으라고 오늘도 참 신앙의 좁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힘주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날을 깨어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모든 심판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께 엎드려 오늘도 긍휼과 자비를 구하는 것 외에는, 부디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구하며 우리의 죄를 통회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 외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임을 잊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팔아 너무 늦기 전에 감추인 보화가 있는 밭을 사는 이들이 되십시오. 부디 다른 세상 일들에 치우치지 마시고 여러분의 영혼을 살피시는 일에, 주께서 주신 사명에 집중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지엄한 심판을 받기 위해서 모든 나라들이 소집될 것이고 열국을 모을 것이라고, 이 두려운 재판장에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다 소환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태어났던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이고 마침내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고 하나님께서는 엄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진리를 농담으로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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