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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들이 부러워하던 앗수르의 니느웨가 이제는 만국의 조롱거리와 비웃음거리로 전락해 버린 이 최후를 보십시오. 고대 근동의 앗수르는 앞서 말씀드린 바대로 강력한 패권 국가였습니다. 당시 주변의 모든 나라들을 점령하고 장악하여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오만할 대로 오만해져서 하나님을 멸시하고 우습게 여겼습니다. 하늘 아래 오직 자신들이 가장 강한 존재라 믿고 누구도 자신들을 해할 수 없을 것이라 여기며 그들의 도도함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앗수르의 니느웨가 이제는 하나님의 자비 없는 심판으로 패망하게 되었고 짐승들이 거주하는 저주받은 땅이 되어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될 것임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왜 이 제국들의 최후를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일까요.. 하늘 아래 그 어떤 나라도 결코 영원히 안전하거나 강력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역사 속에서 모든 패권국가들은 모두 동일하게 패망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 부강함은 결코 오래 유지하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와 출애굽기에 기록된 이집트는 당대 최고의 문명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지배했던 이집트는 이후 앗수르, 페르시아에게 차례로 멸망을 당하고 그들의 지배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등장한 패권국가가 바로 앗수르입니다. 앗수르는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나라로 위세를 떨쳤지만 결국 바벨론과 메데의 연합군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이어 일어나게 된 제국은 바로 신바벨론 제국입니다. 남 유다를 멸망시킨 이 나라는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에게 정복을 당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메데와 페르시아 제국은 알렉산더 대제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이후 등장한 패권국가가 바로 헬라 제국입니다. 그러나 알렉산더가 급사한 이후에 결국 헬라 제국은 분열되고 이후 로마 제국에 흡수되고 맙니다. 로마제국은 지중해 연안의 모든 나라들을 통일시키며 강력한 제국을 이루었지만 3세기 이후 차차 그 세력을 잃어 가면서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되다가 결국 여러 외부의 세력에 의해서 점진적으로 와해되고 말았습니다.

 

이 땅에 어떤 제국도 영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역사는 보여 줍니다. 그것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군사력과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제국들도 모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습니다. 그 나라들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며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멸시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인간을 떠받든 나라들이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경고하고 있습니까?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십시오. 앗수르의 니느웨를 대한민국의 서울로 바꾸어서 이 말씀을 보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못 살던 나라, 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나라, 이제는 K 팝과 K 드라마, K 무비, K 푸드, K 방산, K 뷰티 등으로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세계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서울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쉴 새 없이 밀려오는 도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서울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고 알려졌습니다. 우리는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우리는 지금, 가장 가난하던 나라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기쁨의 성에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이 된 것입니다.

 

경제력과 군사력이 있고 거기에 문화적 영향력까지 막강한 부강하며 아름답고 매우 세련된 나라라고 세계인들이 입을 모으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기쁨의 성이라고 자부하는 이 나라는 지금 영적으로 매우 심각한 위기의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교회들은 성경과 교리와 올바른 신본주의 신학에서 벗어 난지 오래이며 더 이상 교회의 주인은 그리스도가 아니라 인간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자신들이 복을 받고 종교적인 위안과 만족을 얻기 위해 단지 교회를 다닐 뿐입니다. 신자라 하는 자들의 삶은 거룩하지도 순결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다를 바 없이 깊이 세속화되어 있고 쾌락이라는 이름의 온갖 세속의 우상들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거짓된 믿음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교회를 출입하며 하나님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안위와 안전,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보장받는 것 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신앙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겸하여 자기 자신을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한 채 지극히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종교생활을 간신히 이어갈 뿐입니다. 모두 자기 자신을 끔찍하게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필요로 할 뿐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생명 다해 경외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자들로 교회는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그 대속하신 위대한 사랑에 대한 아무런 감격도 감사도 없이 종교적 관성에 따라서 교회를 다닐 뿐입니다. 우리는 전혀 그 두려운 심판의 날을, 우리에게 도래하게 될 그 어두운 날들을 생각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이룩한 이 모든 것이 영원할 것이라 여기는 가짜 기독교인들로 넘쳐나는 오늘의 타락한 교회는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사랑하며 진리를 배반하고 악의 사상과 이념과 제도와 법을 좇는 참람한 죄악을 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이스라엘도 역사 속에서 흔적도 없이 지우셨던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대적하며 우상을 숭배하고 선민을 짓밟았던 이방의 모든 강력한 제국들을 모두 무너뜨리신 분이십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진실된 참회로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면 이 나라 역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니느웨의 어리석은 인간들은 생각했습니다. ‘오직 나만 있고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우리들 또한 지금 나의 행복만 생각합니다. , 내 가정, 우리 집, 내 재산.. 참 어리석은 일들입니다. 여전히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경험하지 않은 세상이 박두해 있는데도 인간들은 태평합니다. 인류는 오늘까지도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면서 진보에 진보를 거듭해 왔으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태연하게 여깁니다. 인간은 모든 문제들의 답을 찾게 되어 있다고 낙관적으로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면 오늘도 여호와를 찾으라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고 외치는 이 성경은 모두 불태워 버려야 할 것입니다. 모두 우리의 마음에 두려움과 근심을 줄 뿐인 불필요한 아주 듣기 싫은 소리들에 불과할 것입니다. 역사는 순환하며 반복하고 있고 인간은 과거나 지금이나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인간 자신을 드높이고 하나님의 존재를 우습게 여깁니다.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여러 우상들을 인간 자신의 욕망을 위해 숭배하면서 쾌락과 욕망을 좇아 불나방처럼 그 죄악 된 것에 뛰어들며 광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만 그 가운데서 건짐을 받게 되고 이 악한 세상과 등지는 자들이 될 뿐입니다. 이 땅에 거의 모든 자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버린 채 인간이란 우상을 숭배하며 멸망의 길로 오늘도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설교의 의미가 깨달아지는 자라야 소망이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로, 이 진리로 돌이키는 자라야 그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이 같은 분명한 진리를 듣고도 돌아설 줄 모르는 분들에게 오늘도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겸손히 엎드려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를 붙드십시오.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마시고 그리스도를 위해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기도하십시오.

 

모든 멸망 당한 자들이 모두 복음을 농담처럼 여겼습니다. 모두 설마 하는 마음으로 진리를 거부한 채 자기 자신들을 사랑하며 살다가 그렇게 길지 않은 인생이 끝났고 그들은 영원한 음부에서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기다리고 있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은 깨어있고 귀 있는 자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망각한 채로 육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되고 돌아갈 본향을 소망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그 높은 뜻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삶을 우리의 모든 시간 속에서 감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 진리의 말씀을 듣는 이 시대의 우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성경은 계속 외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멸망한다. 반드시 멸망 당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의지하던 모든 것들이 곧 소멸될 것이다. 그날이 오기 전에 하나님을 찾으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오늘도 생명의 복음은 마지막 남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깨우기 위해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죄를 회개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생을 얻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멸망을 향해 무섭게 치닫고 있는 이 마지막 세상에서 하나님께로부터 건짐을 받은 마지막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우리가 될 것임을 기억하며 오늘도 이 악한 세상의 한 가운데서 더욱 힘 있게 복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담대한 믿음으로 환난의 날과 심판의 날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두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벗어나십시오. 언제까지 작은 고난에도 쉬 웅크리고 뒤로 물러나는 그 연약한 믿음의 자리에 머물러 있을 것입니까..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되셔야 합니다. 어떤 핍박이 도래해도 주를 의지하여 그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되셔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을 이길 힘과 용기를 주시고 오직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으로 이 마지막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굳게 붙들어 주시기를 다 함께 간절히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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