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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리뷰 566 (스바냐 3장 17절)

2026.05.13 22:48

hc 조회 수:10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여기서전능자라고 번역된 원문의 의미는전사’, ‘영웅등을 가리킵니다. 또는승리한 전사’, ‘승리를 가져다주시는 용사등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싸워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남은 자들, 모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탄 마귀를 멸하시고 그 백성들을 구원해 내시며 궁극의 승리를 가져다주시는 영원한 구원자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듭난 신자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다 맡기고 방임과 방종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가 치열하게 싸우고 우리가 더 거룩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구원에 이르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신 이는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의 계획을 좌절시키고자 하는 사탄 마귀의 계략들을 그리스도께서는 모두 쳐부수고 그 싸움에서 승리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그 궁극의 승리를 통해서 모든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는 이미 보장되어 있습니다. 십자가는 죄와 사탄과 싸워 그 모든 것을 무력화시키시고 하나님의 진노를 온전히 감당하신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승리의 사건입니다.

 

우리를 위해 완전한 승리를 완성한 분은 위대한 용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기에 우리에게 구원이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싸워 이기신 그 위대한 구원의 대가를 값없이 함께 누리는 자들입니다. 주께서 싸워 이기셨고 그 승리의 대가를 우리 모두 함께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궁극의 승리가 우리에게 허락되어 있음을 믿고 우리는 주께서 마귀와 그리고 사망의 권세와 싸워 승리하심으로 십자가의 대속을 이루셨듯이 전쟁에 능하신 용사 이신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며 그리스도처럼 우리도 이 세상에서 치열하게 영적인 싸움을 싸워 나아가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신자에게패배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잠시 넘어질 수 있고 뒤로 물러날 수 있습니다. 패배한 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넘어지고 쓰러진 우리를 다시 일으켜 끝까지 이 전쟁에서 싸워 승리하게 하실 분이 바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이심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지치고 힘들고 두로 물러가고 싶을 때 기도해야 합니다. ‘주께서 이미 승리하신 싸움입니다. 주님 부디 포기하지 않도록 나를 붙들어 주시고 끝까지 이 싸움을 감당할 힘을 주옵소서라고 간구하십시오.

 

히브리서 10 3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직역하면, ‘그러나 우리는 멸망에 이르도록 뒤로 물러나는 자들이 아니라 영혼의 보존, 구원을 얻기까지 믿는 자들이다.’ 우리는 멸망을 당할 자들이 아니라 구원에 이르게 될 자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들을, 성도들에 대해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 구원은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성 삼위의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어 가시는 일임을 기억하십시오. 사탄 마귀가 오늘도 우리의 구원을 의심케 하고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버려진 자라고 속삭이는 악한 말들을 차단하십시오. 의심의 군대가 몰려올 때마다 기록된 약속의 말씀으로 물리치며 계속 앞으로 전진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의 용사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