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6 23:31
<책소개>
1671년 처음 출판된 이후 수없이 재판되어온 화제의 도서!
조지 휘트필드, 찰스 스펄전의 애독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배부된 책(영어로)이며, 조지 휘트필드, 찰스 스펄전 등 수많은 위대한 전도인들의 견해를 바로잡아준 책이다. 조셉 얼라인은 그의 사역이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데 있지 않고 구원하는 데 있으며, 사람들의 기분이 아닌 심령에 관심을 갖는다고 말한다. 상처를 주는 친구의 말이, 결국 간을 꿰뚫는 화살이 될 음녀의 말을 듣는 것보다 좋지 때문이다.
협착한 길인 거듭나는 과정을 밟지 않고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 이 글은 독자들을 믿게 하고 회개케 하여 구원받게 하려는 중요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지금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라 재촉한다.
회개 없는 구원은 있을 수 없다. 회개의 정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회개를 설득시킨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때문에 저자는 이 책에서 ‘회개의 정의’부터 설명해주고 있으며, 생활의 변화도 없이 은근히 은혜만 구하는 이들에게 ‘회개의 필요성’을 꼬집어 주고 있다. 이미 구원받았다고 자기 자신을 기만하는 이들에게는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의 표적’을 보여주고, 위험성을 느끼지 못한 채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의 비참함’을 지적해준다. 더불어 그가 들려주는 ‘회개의 방법’은 어지러이 방황하는 이들에게 탈출구를 제시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