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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열매란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은 자의 삶에서 나타나는 생명의 변화를 가리킵니다. 진정한 회심의 가장 분명한 증거는 신앙의 진실된 열매가 삶 속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기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모든 법과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중심이 분명히 서 있고 모든 삶의 우선순위가 오직 진리에 맞추어지게 되며, 지체들을 진정으로 사랑함으로 염려하고 귀하게 여기며 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구체적으로 우리의 말과 행위 속에서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추상적인 관념적인 생각 속에만 머무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어떤 대가와 희생이 지불되더라도 나에게 불이익이 있어도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대의를 따라 결정하고 행동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나타나는 열매들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임을 자처하는 자들 가운데 가장 우려할 만한 부분은 자신이 예수는 믿고 있다고 여기면서도 여전히 과거의 옛사람의 모습을 좇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들을 지극히 가볍게 여기며 여전히 불성실한 신앙의 태도를 보이며 자기를 사랑하며 자신의 일이 삶이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체들을 향해서도 어떤 사랑의 실천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면서도 자신을 신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이러한 매우 모순된 삶은 심히 우려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야고보서 2 14절은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라고 말씀합니다. 17절에서는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5 11절은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디도서 3 14절은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예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베드로후서 1 8절은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곳곳에서 열매 없는 삶의 거짓됨과 헛됨을 경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거듭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해서 그들에게 좋은 열매가 맺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발산되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2 15~16절은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나타내는 그의 열매이며 정체성입니다.

 

열매가 없는 나무는 거듭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삶과 신앙이 아닙니다. 그러하기에 성경은 그 최후를 냉정하게 말씀하면서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아주 분명한 하나님과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무런 열매가 없는,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지극히 사랑하는 모습이 그의 삶에 나타나지 않고 신자라 하면서도 지극히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이며 공동체 적이지 않은 모든 형식적인 교인들, 그들은 모두 가차 없이 찍어 불에 던지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열매 없는 거짓된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의 최후는 지옥의 불쏘시개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매우 명백하게 주저함 없이 이 진리를 선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옥은 영원히 하나님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절망스러운 곳입니다.

 

내 생각을 따라서, 나를 더 사랑하면서 적당히 예수를 믿는 신앙은 성경 그 어디에서도 존재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자기가 중심이 되어 모든 법을 무시하고 어긴 채로 그렇게 자유분방하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열매 없는 거짓된 신앙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신앙은 오직 그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 그 진실된 삶의 열매로 증명됩니다. 이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화의 열매가 없는 신앙은, 점진적으로라도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변화가, 자기를 부인하는 삶의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 믿음은 여전히 자기 자신을 높이고 자기의 자존심 만을 굳게 붙들고 다른 이를 나보다 낫게 여기지 않으며 고집스러운 변화되지 않는 자신의 부패한 성정을 따라 살아가면서도 주일에 습관을 좇아 교회에만 나오는, 자신의 이러한 열매 없는 믿음을 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정확하게 규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중심적인 삶과 신앙의 양다리를 걸치고 하나님을 믿을 수 없음에도 그 길을 고집하고 있는 그 자체가 구원에서 멀어져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이토록 선명하게 진리가 무엇이 진정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인지를 말씀해 주어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영혼의 상태를 어떻게 진단해야 하겠습니까.. 로마서 12 1~2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방향을 바꾸셔야 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세상과 나 자신을 고집하는 모든 삶에서 돌아서서 자기를 부인하며 오직 성령에 순복하고 성화에 힘쓰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 자가 구원받은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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