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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리뷰 558 (스바냐 3장 8~13절)

2026.05.01 22:36

hc 조회 수:26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 당하게 될 유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 가운데 남겨 두시고 그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구속의 역사를 이어가시는 일들을 역사 속에서 진행해 오셨습니다. 이 패턴은 마지막 최종적인 하나님의 심판 이후에도 유효하게 될 것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남은 자들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될 것임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끝까지 보호하실 자들에 대해서 성경은곤고하고 가난한 백성들이라고 그들을 지칭합니다. 성경은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강한 자들이 결코 아님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권력과 부와 명예를 가진 자들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들은 모두 교만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실 자들은 힘없고 가난한 자들입니다. 영적으로 볼 때 이 세상에서 언제나 핍박과 박해와 고난과 불이익을 당해야만 했던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 바로 그들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될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이 세상에서 자랑할 것이 없는 자라야 그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랑할 많은 것들이 있다면 그는 자신의 자랑 거리들 때문에 교만한 것이고 결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살다가 결국 영원한 심판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존재로 자기 자신을 인식하며 자신의 비천함을 자랑하는 겸손한 자, 그 심령이 가난 한 자,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할 수밖에 없는 그 자가 진정으로 복된 자임을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자가 되어져 가고 있습니까.. 오늘도 여전히 나를 자랑하는 말들과 나를 치장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악함이 우리 안에 우리의 입술에 머물러 있지 않은 지를 살펴보십시오.

 

천국은 곤고하고 가난하며 지극히 연약하여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실 수밖에 없는 약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믿음을 지키며 세상에 치이고 고통 당하고 상처 입고 멸시 당한 자들에게 천국 문은 열려지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예수께서는 팔복을 말씀하시면서 그 첫 번째가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이르셨습니다. 한없이 주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아니 낮출 수밖에 없는 지극히 그 영혼이 겸비하고 낮아진 겸손한 그리스도인만이 마지막까지 남겨지게 될 참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천국은 오직 지극히 거룩하고 영광스러우신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는 자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주이심을 믿고 고백하며 신뢰하는 자들의 것입니다. 그들이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궁극의 위로와 소망을 바라보며 이 세상에서는 많은 것을 누리지 못한 자들로 살아가십시오. 그러한 삶에 궁극의 영광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지키시며 그리고 남겨 놓은 자들, 결국 영생에 들어갈 자들이 누구인지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의 악행이나 죄악된 말, 궤휼한 혀가 없었고 그들이 먹거나 누울 때 더 이상 그들을 놀라게 할 자들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또다시 성도의 혀에 관해서 말해 대해서 교훈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남은 자’, 그들은 성경 전체에서 반복되어 온 호칭으로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심판하실 때 항상 멸망 당하지 않고 살아남았던 소수의 택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죄악된 세상과 짝하지 않은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어떤 핍박과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남겨진 자들을 통해서 모든 구속의 역사들을 이어 가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9 27절에서 이 남은 자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오직 남은 소수의 사람들만 이스라엘 가운데서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는 자는 결코 다수가 아닙니다. 여전히 이 시대에도 이 나라에도 많은 이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고 나름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참된 믿음을 가진 일들은 소수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과 교리가 말씀하는 참된 교회 또한 결코 다수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 남은 자들, 결국 최후까지 남겨지게 되는 자들, 그들은 악을 행치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아윌라는 타인을 속여서 억을 하게 만드는 죄악을 가리킵니다. 타인을 향해서 불의를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적 욕심을 위해 남을 속이는 것을 가리킵니다. 입에 궤휼한 혀가 없다고 했습니다. ‘궤휼한 혀는 문자적으로간사한 혀를 가리킵니다. 여기서란 말을 가리키는 것으로 남을 속이고 거짓을 일삼는 것을 가리키는데 혀가 거짓되다는 것은 그의 마음이 악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결국 악인들의 모든 죄 가운데 대부분이 그들의 입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며 불신하는 것도 그의 말을 통해서 드러나며 사람을 속이고 증오하는 것도 모두 말로서 일어나게 되는 죄악들입니다. 그러나 혀는 그 마음이 표현되는 수단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그 마음과 영혼이 부패하였기에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조차도 진실하지 않으며 정직하지 않고 온유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죄악은 버려진 자들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녀들의 입술은 정직하며 진실합니다. 비록 죄를 범하였다 할지라도 신자의 입술은 언제나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며 자신의 죄악됨을 고백하는 말을 합니다. 그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임을 증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변화됨으로 언제나 그 입술로 진리를 말하고 복음을 전하며 참된 것을 말하는 자들, 자기의 이익을 위해 거짓을 말하거나 아첨하거나 세상에 아부하지 않는 자들 오직 진실을 진리를 지키고 진리를 말해야 할 때 애매한 말로 얼버무리지 않는 분명하고 진리를 직설하는 자들, 성경은 바로 그런 입술에 능력과 거룩이 힘이 있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들은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그리고 온 세상에 하나님께서 남겨 놓은 자들이 거하게 될 궁극의 평안과 안식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침내 우리의 선한 목자장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궁극의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될 그 영원한 평강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 같은 그리스도의 모든 양들이 누리게 될 궁극의 평안을 이미 시편 23편을 통해서 노래한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이미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리게 될 그 궁극의 평안을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위대한 약속을 기억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영광은 이 세상에,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있음을 기억하라고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소망으로 가득 찬 진리를 오늘도 우리의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복음을, 성경의 진리를,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진정한 복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성경은 궁극의 영원한 나라에 이르게 되는 남은 자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까지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자들, 그들이 거하게 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복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우리들의 시간은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의 믿음을 굳게 세우고 숱한 시련과 고난 속에서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들로 거듭나며 자라가고 장성해 나아가는 시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고난을 받으며 훈련을 받는 시간을 인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아내는 자들입니다. 그런 신분의 사람들이 늘 예수를 믿어서 이 땅에서 더 행복하고 윤택해지고 더 번영과 자유를 누리고 싶어 한다면 그는 군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치열한 영적인 전쟁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훈련하며 무장을 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최후의 전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그 궁극의 승리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우리의 대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죽음을 각오하고 임전무퇴의 대비를 해야 하는 자들입니다. 이 모든 치열한 전쟁이 끝이 나면 영광의 면류관을 쓰게 되며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게 될 것이라는 이 약속의 소망을 굳게 마음에 품고 이 마지막 세상을 살아내야 할 자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인생의 의미를 부디 올바로 깨닫는 여러분들이 되십시오. 먹고 마시고 즐기고 노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자들이 아니라 진리가 말씀하고 있는 것에서 참 기쁨과 소망을 얻으며 생각만이 아니라 치열한 삶으로 그 진리를 추구하고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십시오.

 

쉬운 길은 없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좁은 길로 가야 할 자들입니다. 오늘도 이 진리가 우리에게 교훈하는 참된 소망을 우리의 마음에 품고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게 될 것이고 살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죽게 될 것입니다. 부활이요 생명 되는 주님을 의지하시면서 이 마지막 시대를 부디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께서 우리 모두를 더욱 하나님과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는 신자 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기를 다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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